ㅇㅁ가 정성스러운 주희씨

건마기행기


ㅇㅁ가 정성스러운 주희씨

혁수아나 0 5,930 2016.09.02 01:48


집에만 있었는대 온다는 비는 오지도않고...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급달림이와서 걍 혼자 풀까하다가
 인터넷 뒤져보는대 오.. 걸어서 3분거리 ? 그것도 오픈가격..
괸찮은거 같아 연락을 드렸더니 대기없다하시네요
 바로 옷입고 나갔습니다.. 씻지도 않고 나왔습니다
 일단 방문후 편안하게 샤워하고
 안내 받은후 마사지를 해주시는분입장~
이름이 혀?? 효?? 요 ?? 효..였던거같은데 .. 음
 미모에 압도 당해서 두번물어보기 좀 그래서..  대화하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요즘 헬스하면서 어깨쪽 목 위주로 근육이 많이 뭉쳐서
 위주로 해달라했습니다. 멋있게 제일 쎄개 해달라했습니다.
멋있게 소리질렀습니다... 가녀리게 보이지만.. 전문가는 전문가..
죄송하다하고 살살해달라했습니다 ㅋㅋㅋ
 정말 시원시원하게 잘 쪼물딱 해주시네요 ㅎㅎ
 시간이 흐르자 나두 모르게 잠이 들었네요.. 갑자기 눈을뜬건..
전립선이 시작되었습니다.. 정신차리니 풀ㅂㄱ.
타이밍좋게 주희씨. 간단한 대화후 바로 본격적인 서비스
 정성스럽게 온몸을 훑고 내려와주시고..
입 끝까지 흡입을 해주시는 주희씨 얼마못가서..
ㅇㅆ를하고. 정성스럽게 한번더 핥아주시고 닦아주시고.
마인드면에서도 참 좋은분이셨던거같습니다 ㅎㅎ
 끝나고 5분정도 대화하다가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참 맘에 드네요 운동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마사지까지..
주 2회올꺼같습니다.. ㅎㅎ 번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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