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실사 6장 ! 수아와 지유 !

건마기행기


믿음직한 실사 6장 ! 수아와 지유 !

전복하기 0 6,320 2016.09.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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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먼저 할까 핸플을 먼저 받을까 계속 고민을 하다가 핸플을 먼저 받기로 결정했네요.


사우나 간단하게 이용하고 찜질복같은 옷을 입고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방 안내 받습니다.


배드가 가운데 있고 생각보다 쾌적한 방입니다.


배드에 걸터 앉아 멍때리고 있다보니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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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홀복에 작은키, 귀여운 외모와 눈웃음이 인상적인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이름은 '수아'라고 하네요.


가만히 앉아있었더니 웃으면서 바지를 휙 하고 벗겨 버려줍니다.


그런후에 옷 걸어주고는 눕혀버립니다.


꼭지를 시작으로 살살 혀를 돌리면서 혀를 점점 아래쪽으로 이동해줍니다.


꼭지를 애무할때도 한 손은 존슨을 쪼물쪼물 만져주십니다.


부드러운 살결에 한손은 가슴을 만지니 B컵의 탱탱한 촉감에 존슨은 무리없게 꼿꼿이 서있습니다.


커진 물건을 드디어 입으로 해주십니다.


먼저 기둥부분을 살살 핥아주신 후에 입안가득 넣어주십니다.


넣어진 후에도 혀의 움직임은 멈출 줄 모르고 계속해서 왔다갔다 돌려주십니다.


수아씨의 서비스가 참 인상깊었던게 입으로 해주면서도 양 손을 활용을 잘 해주십니다.


한 손은 알들을 한손은 꼭지 자극을 자꾸만 주면서 아이컨택..


소프트로 시작해주다가 점점 더 속도를 올리면서 해주십니다.


끝내 참지 못하고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가득 받아주면서도 아이컨택과 손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끝까지 쪼옥 빨아먹은 후에 가글로 청룡 시원하게 태워주십니다. 태워주면서도 왔다갔다 상하운동은 멈추지 않아주네요 ㅎ


마사지 편하게 받으라는 말과 함께 수아씨는 퇴실하시고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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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관리사님이라고 소개를 하신 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이미 한번 서비스를 받았기에 후련한 표정과 몸으로 누워있는데 관리사님 웃으면서 존슨을 먼저 슬쩍 건드려주십니다.


관리사님은 30대 중반?쯤으로 보이시며 딱 붙는 티에 큰가슴, 무엇보다도 이쁘십니다.


관리사님 하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이뻐보입니다.


이쁜 분이 살살 괴롭혀주는데 얼굴 가득 해맑은 미소가 나오네요 ㅎㅎ


뒤로 돌아 누워서 어깨부터 마사지 받습니다. 점점 아래쪽으로 향하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기분좋은 스킨십? 비슷한 것들이 계속 해서 일어나네요.


자연스럽게 허벅지 사이로 손이 간다거나 마사지 진행중에 손을 잡게 된다거나 ㅎㅎ


기분 좋은 마사지를 앞판 뒷판 다 해주십니다.


마사지 진행해주신다음에 오일을 이용해서 다시한번 물건을 일으켜주십니다.


손가락을 살살 돌려주시면서 스치듯이 하며 계속해서 만져주십니다.


이내 물건이 다시한번 서있으니 아가씨 들어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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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봤던 수아와는 다르게 좀더 세련되보인다고 표현을 해야할까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슬림하지만 몸매는 잘 빠졌습니다.


하얀피부와 트러블 없고 이쁜 얼굴.. 이 언니도 눈웃음과 목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딱듣기만해도 나 애교 많아요 느껴집니다 ㅎㅎ


지유입니다 ! 하며 인사를 하길래 해맑게 웃었더니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지유씨 입고있던 홀복을 휙 벗어버립니다.


한큐에 벗어버린후에 삼각애무 해주시는데.. 수아씨가 살짝 소프트한 느낌의 애무였다면 지유씨는 하드한 편입니다.


애무만 받았는데도 존슨은 죽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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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애무 받고 콘돔 끼고 여성상위로 스타트 합니다.


무슨 모터 단것 마냥 위아래 좌우 막 흔들어 주십니다.


허리놀림에 헉소리는 절로 나고;; 자연스럽게 손은 가슴과 허리쪽으로 갑니다.


아까 발사를 했기에 존슨의 느낌은 최고조이지만 바로 나올 기미는 안보이네요;;


모터 달린 허리를 잠시 멈추고 정자세로 체인지 합니다.


하얀 살결을 부비며 조심스레 살살 삽입 하면서 확 껴안아 버렸네요.


정자세로도 열심히 펌핑 하다가 마지막은 뒷치기로 강하게 운동 한후 시간 꽉채워서 발사했습니다.


시간을 꽉채워도 불평 불만 없이 웃으면서 잘 대해주시네요 ㅎㅎ


앉아서 이쁜 가슴 몇번 더 만지고는 기분 좋게 퇴실합니다.


퇴실하기 전에 콘돔 빼주시고 물수건으로 살살 닦아주시며 엘리베이터 기달려주며 꼬옥 안아주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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