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관리사의 손끝에 본능을 깨우고 수영처자의 감칠맛나는 비제이로 마무리

건마기행기


설 관리사의 손끝에 본능을 깨우고 수영처자의 감칠맛나는 비제이로 마무리

깔딱이 0 6,086 2016.09.01 10:49


지방을갔다가 개 피곤해서 ,,올라오자 마자 바로 동경으로 달려감
 
친절한 실장님의 전화응대로 통화할때부터 기분이 업됨 ^^
 
차는 건물내에 주차를 하고 실장님의 안내로 샤워실로 감

샤워를 하고

안내해준 곳으로 들어가서,,,배드에 누워서 언니를 기달림
 
 

설 매니저 언니
 
슬림하면서 키가 작네요...ㅎㅎ

30대 초 ,중 반정도 되어 보임
 
방에 들어 오자 마자,,,어깨랑, 머리를 만지면서,,

오늘도 어김없이 듣는 말,,오빠,,일이 많이 힘든가 봐요,, 하는데
 
관리사가 계속 목주위를 만지면서,,어깨쪽을 시원하게 해줌,,

재미있게 말을 하면서 어깨 쪽지를 다시 다시 해줌

 

다시 머리를 주물럭주무럭 하면서  등쪽을 해줌

팔꿈치로 해주는데,,,지압이 넘 좋네요 ,

정말 온몸에 피로한 곳만 알아서 찾아서 해주는데,,

얼마나,,마사지를 잘하는지,, 매번 느끼지만

마사지 받으때면 ,,신선이 따로 없네요 ^^

정성스럽게,,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는데,,,

어깨랑,,목근처를 하다가,,팔꿈치와 온몸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게 마사지를 하다가,,

내 몸 위로 올라가

봉을 잡고 하는게 아니고,,올라 앉자서  등을 ,,마사지 해줌

은밀한 그곳이 등이랑,,엉덩이에 접촉을 하는데,,,

바지를 벗기고 ,,시작된

전립선 마사지,,관리사의  손끝에 또 저의 똘똘이가

나도 본능을 깨우고 있네요

쑥스러워서 ,,이런저런말을 하는데,,그래도 계속 분기충전을 하고 있음

 

하여튼 전립선 마사사지 시원하게 받음 ^^


 
마무리 수영 처자


긴 머리에 육덕진 몸매를 가지고 있으,,

와꾸는 약간 차가워 보임,,약간은 단아한 느낌이  남

슴가는 비컵 되어 보임

얼굴 마사지를 해주고,, 위옷을 벗고,,저의 슴가를 애무 하면서

똘똘이를 잡고,, 왕복운동을 하면서,,, 서비스를 하다가

부드럽고,,감칠맛 나고 ,,천천히 오랜동안 비제이를 하다가 다시

손으로 하면서 저의 슴가를 애무를 해줌,,

못참고 마무리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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