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파 고급진 와꾸 나리씨 드디어접견!!

건마기행기


와꾸파 고급진 와꾸 나리씨 드디어접견!!

히리구 0 5,764 2016.09.01 08:21


오후에 일을 마치고 혼자서 기분도 내 볼겸 찾아간곳은 젠틀맨이였습니다.

요즘 비오고 날이 추워졌는대 따뜻한 탕에서 찜질하듯 푹담그니 좋네요

음료한잔하고 제 차례가 되었는지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7번관리사님이었습니다.

먼저 친근하게 말도 걸어주니 긴장이 좀 풀리는듯 했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정말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

저도 한때는 정통 마사지샵을 많이 다니는대 타이와는 다른 호텔식 전문마사지

중간중간 체크해 가며 아픈곳은 더 집중적으로 관리를 받았습니다.

건식으로 시작해 오일마사지,찜 마사지,마지막은 전립선 관리였습니다.

관리 도중 발사전문 언니가 들어왔는데 나리언니라고 반갑게 인사하네요

적당한 165~7정도로 보이는 키에 참 잘 웃습니다 웃는얼굴이 이쁘네요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고 나리언니는 얼굴 마사지를 해줍니다

2:1 느낌인대 꼴릿한게 묘하네요 잠시후 나리언니 탈의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서비스..정말 잘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처음에는 예열식으로 소프트하게..그러다 bj는

고추 입안 가득 머금고 쪼였다 풀었다 강약조절이 좋습니다

마지막 핸플은 열정적으로.. 절정의 순간에 다다랐고 모든것을 시원하게 입에 발사했습니다.

스파의 꽃인 청룡 서비스까지 한번타고.. 나리언니 부드러운 가슴 주물럭대면서

이런저런 수다떨다가 기분좋게 배웅받으면서 퇴장했습니다

서비스도 잘하고 무엇보다 와꾸가 좋은 나리언니.. 조만간 재접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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