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을 너무썻더니 온몸이 뭉치고 해서 풀어보려

마사시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예약도 안하고 압구정 다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예약시간 30분정도있다고하였습니다.

사우나에서 시간좀때우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따라 마사지방으로 이동하고 관리사분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분  민관리사였습니다. 압도 적당하니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강약 조절 해주시면서 뭉친곳을 제대로 풀어주더군요  마사지를

제대로 받고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열심히 해주시다보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열심히해주시는데 어디를 눌러야 자극이오는지

제대로 알고 계신것같았습니다. 그때 전화를 하더니 아가씨 들어왔습니다.

아가씨이름은 가영

키는 164정도 되보이고 살집은 약간있고 귀염 섹시하게 생겻었습니다.

젖꼭지부터 밑에까지 ㅇㅁ를 해주는데 실력이 장난이아니였습니다.

비제이도 기계적이지 않고 핸플도 나쁘지않고 이정도 와꾸에 이정도 스킬이면

안쌀수가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오늘 즐달하고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