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스파(하늘) "오빠 신호가오면 입에다 해주세요" 그말에 항복

건마기행기


궁 스파(하늘) "오빠 신호가오면 입에다 해주세요" 그말에 항복

레타파울 0 6,478 2016.09.05 06:50

 

 

9/4 일 오후 10시경 방문하였습니다

조금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조용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회원가로 12만원을 결제하고 입장 !

사우나에도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느긋느긋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 스탭분에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방으로 이동

상의 탈의후 엎드려서 마사지사를 기다립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청 관리사
 
슬림한 체형에 음담패설도 잘받아주는 청 관리사

물론 마사지 실력과  전립선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 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야한 농을 해가며 금새 마사지 시간이 다끈나가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고 꿈틀꿈틀 아랫도리가 움직입니다

청관리사 왈 "딱딱해졌네요 " 라며  놀리는데 흥분이 고조되 더군요

그러고 몇분뒤 똑똑 노크소리후 서비스 아가씨 입장 예명은 하늘!

이목구비가 뚜렷했고 일단 상당히 컷습니다 175정도인 저와 비슷하네요 !

몸매는 일단 슬림했고  가슴은 a+~b 컵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마사지사가 퇴장합니다

잠깐이었지만 2명의 여자가 한명은 똘똘이를 만지고

한명은 얼굴을 만져주는 황홀함을 느꼇는데 아쉽더군요 .. ㅠ
 
하늘이가 상의 탈의후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네요 BJ도 야릇야릇 눈을 마주치며

몸을 터치하며 손끝으로 쓰는것도 수준급입니다 역시 프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엉덩이와 가슴을 주물거리며 서비스를 받으며 흥분이

고조 되었을 무렵 "오빠 신호가오면 입에다 해주세요" 그말에  항복을 하며 분출 해버렸습니다

가글로 청룡을 해주고 옷도  챙겨 입해주며 하늘언니의 안내를 받으며

사우나로 이동 모델스러운 언니 추천 !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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