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한 키 모델삘 물씬풍기는 하라

건마기행기


훤칠한 키 모델삘 물씬풍기는 하라

건전고양이 0 5,788 2016.09.04 14:32


늦게까지 술을마시고 집은 들어가기싫어

문스파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시간은 2시정도였는데 술기운때문인지

도저히 못받을꺼같아 계산을하고 수면실로 안내받아

잠을 청하였습니다. 잠을자고 4시에 마사지 받겟다고 말씀을 드렷습니다

직원분이 깨우러 오셧기에 일어나 샤워를 햇습니다 한숨자고 일어낫더니 상쾌하더군요

티에 입장하니 관리사가 들어오고 관리사분은 나이대는 30대초반??

김선생님 이라고 하였습니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나이가어려 별로일꺼 같았지만

생각해던거와는 달리 실력이 아주수준급이라서 놀랐습니다 ㅎㅎ

부드러운 오일마사지와 찜 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압도 조절을 잘해서 받는내내 시원하였습니다.

전립선은 은근한 꼴림으로 기분을 내주었습니다.

이젠 언니가 들어왔는데 훨친한 키의 언니가들어왔습니다

처음 보는 언니였는데 이름은 하라라고 하였습니다.

와꾸도 수준급이고 큰키에 몸매도 나쁘지않았습니다.

모델삘 포스가 풍겼습니다.  이런데서 일하는게 아까울정도의..

위에서부터 혀로 저를 흥분을 시켜주더니 아래로내려와

BJ와 핸플을 번갈아가면서 저의 좐슨을 공략하는데 흥분이 최고치에다달아

하라의 입으로 그대로 쏘아버리고 마무리 청룡까지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요근래 받았던 서비스중에 기억에 남는 서비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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