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압구정 다원

② 방문일시: 8월 말

③ 파트너: 효+예원

④ 후기:

 딱히 약속도 없고 할일도 없어서 일에 찌듯몸을

힐링해줄겸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했습니다

간단 전화 후 방문해 준비하니 바로 안내해주더군

3분정도 있으니 생각보다 젊은 마사지사가

입장 효관리사 라고하네요

마사지를 받는 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무엇보다도 마사지 실력이 일품입니다 제가 받았던 마사지중

최고라고 말할수있을 정도내요 건식마사지를 받다가

효관리사분이 오일 해드릴까요?? 했는데 오일 보다는 건식이

좋아서 건식으로 계속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전립선을

해주는데 이것도 기가막히네요 제 동생주변을 마사지해주는데

제 동생이 저도모르게 기립해버리네요.... 그와중에 문이 똑똑하더니

너무 예쁜분이 입장!! 효 관리사가 전립선을 해주때 예쁜 언니는

얼굴마사지를 해주네요 두명에 여인네가 동시에 내몸을 마사지해주니

기분이 업되네요! 그러게 효 관리사는 퇴장을 하고 예쁜언니와 둘만에

시간이네요 예쁜언니의 이름은 예원!!

찐자 예쁘네요 물 한잔 마시고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깊은 BJ를 해주네요 BJ스킬이 끝장나네여 BJ를 받다가

쌀거 같다고하니까 그대로 입으로 받아주네요(제가 조금 조루입니다ㅜㅜ)

시원하게 발사하고 예쁜 예원이랑 바이바이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