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와 소주와 삼겹살이 한군데 모여 있으니 그냥 지상낙원입니다.

항상 마약같은 경기를 보여주는 팀때문인지 와~ 하다가 하.. 하다가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끝내 이겨서 기쁜 마음으로 귀가하는 중에 기분도 좋겠다 출근부 살펴봅니다.

텐스파로 예약문의 드리니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았는지 대기시간이 살짝 있다고 하네요.

이미 그냥 기분이 좋아졌기에 예약 잡고는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후하고 사우나에서 간단한 샤워 합니다.

샤워가 끝나고 나오니 아까 보았던 하이라이트들이 TV에 나옵니다.

기분 좋게 보면서 담배 몇개 태우고 취기도 가라앉아서 딱 노곤할 때 쯤에 타이밍 좋게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나이는 30대 후반? 쯤으로 보이고 그냥 마사지 잘해 주실거 같아 보입니다.

뚱뚱하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뭐랄까요 체형이 딱 그렇습니다.

인사를 나눈 후에 기분 좋게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진행해주십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있으니 기분 좋게 대화도 잘 나눠주시면서 아픈 부위들을 콕콕 집어 주십니다.

이후에 어떻게 하면 덜 뭉친다던가 하는 방법들도 알려주십니다.

기분좋게 뒷판 마사지가 끝나고 앞판으로 체인지.

수건 하나 중요부위 위에 올려놓고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기분좋게 앞판도 받다보니 색다른 감각이 전해집니다. 뭐지 하고 봤더니 오일을 이용해주시네요.

그렇게 받다가 Y존 마사지 해주십니다. 허벅지 안쪽도 잘 눌러주시고, 군데군데 다 잘 눌러주시면서 만져주십니다.

기분좋게 받다가 보니 아가씨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시작으로 얼굴에 에센스 꼼꼼하게 발라주십니다.

아가씨는 머리 위에서 계속해서 에센스 해주시고, 관리사님은 좀 더 적극적으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위아래로 여자들의 손길에 휩싸이다가 얼굴에 에센스 다 발라질 때 쯤에 관리사님은 퇴실하십니다.

그후에 제니씨라고 소개를 하시면서 상의탈의 해주시는데 딱 봐도 그냥 커보입니다.

오~ 무슨컵이야? 했더니 수줍게 웃으며 C컵이라고 하시네요.

기분좋게 만지니 거부감 없이 잘 만지게 해주십니다.

제니씨도 꼭지부터 애무해주시고는 이후에는 BJ해주십니다. 겉피부를 먼저 한번 정성스레 해주신다음에 이내 입안으로 똘똘이가 사라집니다.

위아래로 열심히 상하운동해주시다가 귀두부분을 혀로 공략해주시면서 간단한 핸플해주십니다.

서비스 내내 똘똘이에서 입과 혀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갈거 같다고 말하니 더 깊숙하게 상하운동 해주셔서 기분좋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 청룡 태워주시는거 기분 좋게 받고나서 손잡고 퇴실했네요.

야구도 이기고 물도 시원하게 빼내고 여러모로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