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워낙 좋아하는 저는 마사지를 받으러

이곳 저곳 많이 다닙니다 처음 시작이 오피형 건마였는데

오피형건마는 서비스를 받기에는 좋은데 마사지를 좋아하는

저 한테는 맞지 않는것 같아서 스파형 건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곳 저곳을 많이 다녀 보았는데 내상당하는 곳도 있고

엄청 즐달인 곳도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괜찬았던

곳은 몇군데 있는데 내 집이랑 가까운 다원을 자주 가게되더군요

다원은 마사지가 정말 기가막힌거 같습니다 언제가도 누구한테

받아도 항상 마사지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마사지만으로 즐달을

할수있는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하드하지 않기 떼문에 하드한 서비스를

좋아하는 분들은 내상까지는 아니지만 마음에 안들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수 있습니다

호텔마사지,중국마사지,태국마사지 이것 저것 다 받아보았는데

다원에서 받는마사지가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레서 더욱 자주 찾아가는것 같습니다

심심해서 몇자 다원에 대한 제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적다보니 산으로 간거같네요

말주변도 없고 글주변도 없어서 예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