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다시더워지고 근무에대한 스트레스때문에 진주스파에 예약전화를걸었네요

저번에갔을때와 다르게 야간에 예약이 밀리지않아 바로 들어갔네요

일단 간단히 샤워를 중요부위만 하고나와서 바로 안내를 받습니다

저는 압이센건 안맞는듯해서 슈얼하게 받는걸 좋아라 한다고했더니

31번관리사님추천해주네요

들어가 기다리니 잠시후 마사지선생님이 입장합니다

굉장한 내공이 느껴지는 선생님이었습니다.

건식마사지도 물론 시원했지만 오일발라서 살살해주는

은근히 자극적인 오일마사지가 느낌이 참좋았네요

그다음엔 돌아누워서 서혜부를 꾹꾹 눌러주고.. 신기하게 제 존슨은 바로 반응;

관리사님한테 이러면안되는데..라는 생각이들때쯤 수빈언니가 들어옵니다

165정도에 제 이상형에 가까운얼굴 싸보이지않고 뭔가 고급스런이지미에

섹기가있는 뭔가 그런느낌입니다

상의를 젖혀내리니 뽀얀 봉긋한가슴이 드러납니다 A+정도로적당한 사이즈에 살결이 곱네요

이곳저곳을 애무하더니 이내 제존슨을 입안에서 이리저리 자극해줍니다

손으로 여기저기를 만져보고 여기저기 스캔하다보니 허리라인이 예술이네요

꽤 오래 정성들여서 존슨맛을보고 핸플이들어오니 신호가와 입사를하고

기분좋게 청룡까지 받고 나왔네요

스트레스도 풀고 시원하게 샤워도 마치고 기분좋게 일보러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