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관리사와 C컵 슴가 아영이와의 즐거운 시간~

건마기행기


은관리사와 C컵 슴가 아영이와의 즐거운 시간~

날그만빨아요 0 6,811 2016.09.06 09:45

은관리사와 C컵 슴가 아영이와의 즐거운 시간~


잠을 잘못자서 그런지 왼쪽목이 잘 안돌아갑니다..

 

아침에 병원을 다녀왔지만.. 치료를해도  조금 안풀린것 같아

 

바로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서 결제하니 스텝한분이 안내를 해줍니다.

 

샤워만하려다 탕에들어가 목을 좀 지져 봅니다...


샤워하고나와서 목도 출일겸 식혜한잔을 시키니 스텝분이 건네 주십니다


그렇게 한잔 마시고 들어가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은관리사라고 합니다  제가 지금 목이 많이 뭉쳣다고하니

 

알겠다며 일단 다른 마사지를 진행하다 바로 목을 풀어주십니다

 

심하게 뭉쳐서 처음에는 손만 대도 아팠는데 한 5분동안 집중적으로 받으니

 

혈액순환 되는느낌처럼 뭔가 많이 풀립니다..

 

그래도 왼쪽보는게 조금 불편해서 오일마사지할때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좌측으로 고개를 돌려서 위아래로 살살문질러주시다가

 

주먹으로 위아래를 살살살 문질렀다가 우측으로 고개들려 똑같이 해주시고

 

제 목 아래 손을 집어넣고 머리끝까지 계속 주물러 주십니다..

 

너무 시원하고 끝날때쯤 풀린것 같아서 관리사님께 팁을 주고싶더군요..

 

하지만 마사지복이라서 나가서 챙겨드린다고 하고 전립선 마사지도 잘 부탁해봅니다.

 

천천히 어루만지듯 아래에서부터 훑고 올라시는데 프로답습니다..

 

정말 아래가 빳빳해질정도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아영씨 와우 와꾸가 장난이 안하네요

 
키는 160후반대로 보이고 바스트가 최소 C컵은 되보이네요
.

간단히 인사를 하고


제옆으로와서 작은 입술로 가슴애무와 비제이 까지 들어가줍니다..


BJ스킬 촉감 센스도 괜찮았구요

 
그리고 옆에 누워  가슴애무를 하면서 핸플을 해줍니다 저는 아영이에 가슴을


만져 봅니다 촉감이 너무 좋고 금방 흥분이되 신호를 준후


아영이 입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너무 힘을줘서 아영이 목구멍으로 조금 넘어가진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 됬었네요 ㅎ


아영이에 안내를 받아 샤워를 하고 가벼운 몸으로 나왔습니다


관리사와 아가씨 두분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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