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하는둥 마는둥 하다 나와서 더찌뿌둥하고 구두를 신은 다리는 밤만 되면 퉁퉁붓네요

건대궁으로 바로가서 열탕에 시원하게 몸을 지져 봅니다 .ㅎㅎ

근무하면서 찌뿌둥했던 기운이 녹아내리는 기분입니다 

탕이 깨끗했고 저처럼 느긋하게 씻는사람이 없어서그런지 여유있게 씻었습니다

보통은 온.냉 탕 뿐인곳이 많지만 건대궁은 온탕,냉탕은 물론이고 건식 사우나 있더군요
 
시간이 지나 나와서 안내 받고 방에 엎드려서  기다리니 늘씬한 관리사 한분이 들어오십니다 .

상체는 괜찮으니 하체 위주로 해달라고 부탁한뒤 잠이 들었는데 자고일어 났을때 다리에 근육이 많이 풀렸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나니 하체가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민망한 2:1같은 서비스 시간이 지나가고  관리사님 퇴장후  벌떡 슨 제것을 응시하며 어린 처자.. .

민망했지만 꾹참고 천장을 응시후 인사를 나눴습니다 .

에센스 서비스 생략하고 15분 꽉 채우리라 마음 먹은 후 시작

애무가 조금 부자연 스럽지만 비제이는 깊이 천천히 잘해줍니다 .

가슴도 C컵은 되보이고 20 초중반으로 보이며 상당히 이뻣습니다

인영이라는 친구 가슴을 조물락 거리다 발사 했고

입으로도 받아준뒤 이어지는 청룡덕분에 한뜻 더 개운한 느낌으로 나올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