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 공격적인 BJ 두려워말고 인영이의 혀놀림에 모든걸 마낀다

건마기행기


건대 궁 - 공격적인 BJ 두려워말고 인영이의 혀놀림에 모든걸 마낀다

원숭이놈 0 5,859 2016.09.05 18:13

 

 

한달에 한번하는 동창회

친구놈들은 대표 혹은 가게 사장 이런데 저는 대리...

나갈때 마다 위축이 되어 좁아지는 어깨..

 

하지만 유흥계에선 제가 탑!!

친구들을 이끌고 당당하게 들어선 건대궁!

월요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이 붐비지 않아 친구들과 탕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낸뒤

직원분의 안내에따라 마사지 룸으로~

 

마사지 선생님은 설 관리사님!
부드러운 압과 쌀것같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
마사지 선생님 중에서 제일 와꾸가 좋은거 같으신 분이셨어요
부드러운 손놀림에 움찔움찔거리는건 자동반사..

그모습을 보시며 귀여운 웃음과 함께 제대로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전립선이 끝나고 인영이가 들어왔어요
아담한 키에 귀여운 얼굴
볼륨업된 빵빵한 가슴! 그리고 힙

들어오자마자 섹시한 눈빛과 애교있는 목소리로
저를 홀려버린 인영이

요물입니다 요물

챱챱챱 거리는 그녀의 BJ소리에 이미 고공행진을 하는 듯한 기분

전립선을 너무 꼴릿하게 잘받아서 그런가 힘들이지 않고
인영이희 하드하 혀놀림과 섹슈얼한 손길에
그녀의 입에 한바탕 난리를 쳐버런 저..


끝나고 마지막 한발울까지 빼주려는 그녀의 핸플

그리고 시원한 청룡으로 마무리하며 내려오니

친구놈들이 기다리고있더라구요

저에게 다들

친구덕 제대로 봤다 이런곳 왜 말안해주고 혼자다녔냐

앞으로 무조건 같이가자 등등 칭찬세례를 받으며

저의 기를 한껏 살려준 건대 궁 사우나 방문기였습니다.

회식자리 혹은 모임 끝나고 마지막은 건대궁으로 한번 달려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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