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전에 운동을 시작했는데는데

안하던 운동 하려니 몸이 뻐근하고 허리도 삐끗하고 완전이 꽝이네요

젠틀맨에 전화 예약하고 10번관리사님을 지명하니

지금가능하니 빨리오라고 하시길래 열심히 달려갔네요

계산하고 샤워를 하고나와서 바로 안내해주네요

10번관리사님은 여러 스킬들을 쓰시는데

손목과 팔꿈치부분으로 오일 마사지때 허리부분을 쭉쭉 밀어주시는데

정말 저도모르게 신음소리가 절로 나온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손길이 자꾸만알들을 스쳐지나가는데

대놓고 만지는것보다 참기가 더 힘드네요 ㅋㅋ

전립선 마사지도 시작을 안했는데 빨딱 서버리네요...

전립선 마사지 할때 전화를 하시고서 해주시는데 정말 쌀뻔했습니다

언냐가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데

얼굴에 팩을 해주시는데 관리사분이 조금만 하면 마무리라고

기달려달라하시면서 저의 똘똘이를 계속해서 마사지해주십니다

그렇게 관리사님은 즐거운시간이 되라고 하시고서는

언냐랑 둘이 남게되었네요

전체적으로 귀염상에 애교가 넘치네요

거기에 가슴도 넘치네요 제마음이 꽉찼습니다

예명이 혜경이라고 하는데 가슴이 정말 최고입니다

자연산으로 참부드러운데 C컵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서비스도 입스킬이나 손스킬에 항복하고서 입에다 즐겁게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