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마사지를 즐겨가는 사람으로써

오늘도 어김없이 마사지와 물빼기를 하러 건대 궁으로~

역시 이름만큼이나 사람이 많더라구요

1층에서 결제를 하고 지하로 내려와

샤워 및 사우나를 즐기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제가 좀 일찍나와서그랬는지 오래 안기다려 바로 입실합니다

안내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선생님이셨습니다.

야한얘기도 적당히 섞어가면서 대화했는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네요

어느새 60분이 훌쩍..ㅜㅜ

몸은 많이 풀렸습니다 수다떨면서도 마사지는 쉬지 않아서요

그리고 꼼꼼하게 열심히 합니다 압도 괜찮았고 적당하게 몸이 풀려서 나른해지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정신차립니다 불끈 솟은 기둥을 사이에 두고 옆쪽 서혜부만 꾸욱꾸욱...

아쉽지만 마사지 선생님과의 시간은 요정도로 만족을합니다..서비스담당언니가 들어왔거든요

서비스언니는 예진이라고 합니다

이쁘장하고 성격도 싹싹합니다 몸매는 55사이즈 될듯하고 B+가슴인듯 피부 좋네요

전립선 마사지때부터 서있는 곧휴가 입속에 들어가서 호강을 합니다

젤을 듬뿔바르고 핸플 이번엔 꼭지가 호강을 합니다..

발사전에 신호주고 입사를 했는데 마지막 입사가 강렬합니다

쭉쭉 빨아가네요 짜릿합니다 청룡도 시원시원하게 해줍니다

마사지 선생님의 성함을 못여쭤봐서.ㅠㅠ 아쉬움이남네요..!!

서비스 언니는 예진이 앞으로 저는 예진씨와 함께하려합니다..ㅎㅎ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