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에 예약을하고서 시간에 늦지않게 방문 했습니다

퇴근하고 가벼운발걸음으로 도착해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서

씻고 나오니 손님들이 몰려오시더라구요 담배하나피고 바로 안내받아서

이동했습니다 방에들어가고 문닫자마자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19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누구나 인정하는 마사지 실력에

웃는게 참 예쁘신 분이세요. 즐겁고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한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마무리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언니가 왔습니다

눈웃음 치며 들어오는 이쁜 언니네요 하윤이라고 소개하네요.

바디는 슬림하면서도 볼륨감이 넘치는 참 이쁜 몸매입니다

상탈하자 역시나 큰슴가는 봉긋 전립선 마사지로 한껏 어깨를 피고당당히 있는

똘똘이가 터져버릴 뻔했네요 ㅋㅋ

제 똘똘이 한번보더니 크네라며 립서비를하고서 삼각애무후에  BJ시작합니다.

혀놀림 장난아니구요 입안에서 혀로 한바퀴 감아주면서 쓰담쓰담 해주는듯한 느낌

정말 좋다고 하니 왠지 더열심히 빨아주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결국 하윤언니 입안에 방출하고 말았네요 ㅋㅋ

역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말이 맞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