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몸살감기를 걸려서 그런지 몸이 완전 뻐근하고

제몸이 제몸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와 물이나 빼야겠다 생각하고

건대 궁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께서 지금 현재 대기손님이 그리 많치 않아

준비되시면 바로 이용 가능하시다는 말한마디에

불이나케 달려갔네요.

먼저 사우나에서 몸좀 녹이고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갔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오더군요

관리사분은 준관리사님이셨고

긴머리에 관리잘된 미시!

약간 섹시함도 있으시면서 마사지도 잘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할때 처음부터 어디가 불편하시냐고 물어보길래

몸살을 걸렸어서 온몸이 아프다고 하니 이곳저곳 신경써주시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손압이 좋아서 시원하네요 ㅎ

특히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하는 느낌이 참 좋네요. 잠올뻔..

받는 도중에 언니가 들어왔네요 ㅎ

이름은 인영이라고 하네요 얼굴에 뭔가를 바르네요 ㅎㅎ

같은 방에 두명이랑 같이 있으니 야릇합니다.

관리사분이 나가고 언니가 서비스를 하네요

언니 와꾸도 이쁘장하고 슴가도 C+?? D컵정도라서

보는 맛도 있으면서

 
BJ를 느끼는 그 야릇함과 발사할때의 그 초절정의 느낌이

아직도 기분이 생생하네요!

마사지선생님과 서비스 언니 두분다 맘에 들었네요 ㅎ 시원하게 마무리까지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