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섹녀(유이싱크) 주간조 예슬이 연애감 200%

건마기행기


리얼섹녀(유이싱크) 주간조 예슬이 연애감 200%

항문의영광 0 6,123 2016.09.11 09:44

건마에서 연애를 한다는건 정말 미지의 세계인듯한 느낌이 드는 요즘, 아예 떡건마라고 되어있는 텐스파로 예약을 해봅니다.


조금 이른감이 없지않은 아침시간임에도 밝은 목소리로 실장님이 예약을 잡아주십니다.


서둘러 발길을 재촉해서 도착하니 이른 점심시간이네요. 카운터로가서 지불하고 사우나가서 생각보다 땀이 많이나서


시원한물로 몸을 깨끗이 샤워하고 바로 마사지방으로갑니다.


누워서 잠시 멍좀때리고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오십니다. 성함은 비관리사라고하네요.


아가씨가 들어온것같은 착각을 일으키게하는 비주얼과 몸매를 가지신 생각보다 젊은 관리사입니다.


역시 젊은분이 마사지해주니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슬슬 일어오르는게 보일정도로 노골적으로 부풀어 올라도


비쌤은 그저 웃으면서 아침부터 힘좋으시네요~라며 센스있게 넘어가주시네요.


한참을 시원하게 마사지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이게 빳데루자세를 하면서 응꼬쪽과 사타구니, 아랫도리녀석


부근을 손으로 어루만져주면서 애무?같은 손길에 벌써부터 화가나 뒤에올 아가씨를 기다립니다.


한참을 받다보니 드디어 예슬씨 등장! 첫보기에 약간 유이싱크가있네요.


비쌤이 나가시고 탈의를 하니 와우! 글래머네요 그렇다고 뚱뚱은 아닌 아주 떡치기 좋은 몸맵니다.


바로 시작부터 애무로 저를 공격해오는데 이언니... 한두번 해본솜씨가 아니라는게 다분히 느껴질정도로


애무마스터네요.. 흥분지수가 올라 바로 장비장착하고 뒤로부터 심하게 강하게 피스톤질해대니 예슬씨는 벌써부터 달아오른마냥


자기가 위로올라가 허리를 흔들어 준다며 위로올라오는데  허리돌리는게 예사솜씨가아닌게 너무 좋아서 그만


찍하고 토깽이마냥 허무하게 끝이났네요.. 간만에 너무 하드하게 서비스받고 해서 기절모드로 누워있으니


뒷정리해주고는 엘리베이터까지 에스코트해줍니다.


아래로내려와 다음에도 예슬씨 꼭한번 더보겠다고 실장님께 귓뜸해주고 샤워 간단하게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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