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를 가지고 노는 17번 관리사와 민서

건마기행기


똘똘이를 가지고 노는 17번 관리사와 민서

무거 0 5,833 2016.09.10 17:35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서 1차 2차 달리면서 스트레스 풀다가


마지막으론 친구랑 헤어지기 전에  마사지받고 물이나 빼러가자며 젠틀맨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가서 한 10분정도 사우나에서 대기하다 직원분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성.


얼굴을 베드에 묻어두고 엎드려있느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처음에는 얼굴을 베드에 묻어두고 있어서 못봤지만


배드에 엎드려서 슬금슬금 봤는데 다리가 탄력있고 매끄럽네요


마사지는 17번 관리사만의 짜여진듯한 루트로


딱딱 맞춰서 진행하는데 아프지도 않고 딱 맞게 시원했습니다.


아프면 좀살살해주시고 제게 잘 맞추어서 해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제 가랑이 사이에서 똘똘이를 마사지해주는데


뿌리부터 기둥까지 살살 어루 만져줍니다


시원하면서 기분도 좋고..하다가 쌀뻔...


관리사님이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전립선도 꼴릿하게 잘해주십니다


그리고 민서가 들어와서 얼굴에 팩같은것을 발라주고


관리사나가니깐 음흉하게 다가오더니



입으로 세워주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민서가 핸플하면서 흔들어주는데


제가 만지기 편하게 제옆에 잘와서 붙어주네요


민서 엉덩이를 열심히 만지다


마무리는 입에다 방출했네요


나와서 친구와 헤어지고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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