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 타임

시원시원 한 성격 이였다 . 별로 웃기지도 않은얘기 등짝 찰싹찰싹 스킨 쉽하며 잘받아준다 .

압은 쫌 강한 편 이였고 섹슈얼 느낌을 많이 받았다 .

압이 센걸 좋아해서 그런지 몸이 풀리는 듯한 그런 기분을 만끽헀다

관리사 예명을 모르지만 전립선을 굉장히 잘했다 .

꾹꾹 눌러주는게 어찌나 금방 반응 하던지 정말 신기했다 내가 받아본 전립선 중 10손가락 안에 들었다 !

목소리도 살짝 허스키한게 좋았다

언니가 들어오자 자기할일을 마무리 하면서 유유히 퇴장한다..
 

언니 타임

어려보이는 얼굴이었고 수정이란 이름을 쓰고 있는 언니였다.

약간 어리버리해보였다 뭔가 귀여운 언니인것같았다.

탈의 후 이어지는 삼각애무와 무릅과 옆구리 공략을 해주었는대 간지러워서 꿈틀꿈틀 거리니 날보고 웃어보인다

다시 집중하며 똘똘이와 속삭이듯 혀로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탱탱한 엉덩이와 부드러운 살곁을 만진후 가슴 몇번 조물 거리다 나도모르게 발사가 됬다 .

바지까지 친절히 입혀주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을 해준 수정언니

다음방문에 또 볼수있으면 꼭 한번 보고싶은 언니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