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연중무휴-벌써3번째 방문.. 아침회장조 "지수"

건마기행기


-24시연중무휴-벌써3번째 방문.. 아침회장조 "지수"

네오에너지 0 5,932 2016.09.09 08:56


제가 처음 이업장을 방문한지도 어언6개월.. 그간 이언니 저언니 많이 보았지만 결정적인 후기를 작성한 언니들은 몇되지않는데..


얼마전에 건전마사지 업소에서 연애도 가능한 '떡건마'로 바꾼뒤에 더더욱 왕성하게 발길을 이곳으로 돌려 방문하곤합니다.


자주가서인지 주-야 실장님들모두 일면식이있어 새로 들어온 엔에프 언니들이나 좋은 관리사있으면 종종 넣어주곤하는데


주간에 극강 몸매 와꾸언니가 뜬다는 고급정보를 얻고 서둘러 가보았는데.. 역시... 실장님의 추천은 대단합니다..


제가 후기를 왠만하면 안쓰고 넘어가지만 이언니 만큼은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싶어 아끼고 아끼다가 드디어 씁니다.. 보잘것없지만 즐감하시길..


여느때와 같이 예약없이 무작정 오전반으로 가보니 주간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준뒤에 오늘도 지수씨볼꺼냐면서 먼저 묻네요..


웃으면서 대답하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간단하게 씻고 올라와 바로 마사지방으로 입성!


요즘 새로들어온 관리사들도 많다면서 오늘은 새로운 '비'관리사님을 보여주신다네요. 방에들어가 잠시 기다리니 비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정말 누가봐도 아가씨 싸이즈? 나올정도의 괜찮은 몸매와 와꾸의 아주 매우 흐뭇한 관리사네요.. 확실히 젊은 관리사님들이


조곤조곤 애기도걸어주시고 압도 생각보다 강해서 마사지받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없이 물흐르듯 보내고 드디어 전립선 타임!


고양이자세로 전환한뒤에 슬슬 손으로 애무해주시는데.. 확실히 이게 어린관리사가 해주니 느낌 자체가 다르더군요.. 몰입도 차이가 극명하게납니다.


한참을 흐뭇흐게 느끼다가 돌아누워서 제대로 전립선 마사지와 슈얼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동생녀석이 어느새 일어나 지수씨를 기다립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니 노크를 하며 지수씨가 들어옵니다. 오자마자 제얼굴을 확인했는지 "오빠 너무 자주오는거아니야?" 라는 멘트를 날립니다.


관리사님이 마무리해주시고 나가신뒤에 지수씨와의 둘만의 시간! 자연스럽게 옆으로와 탈의를 하는데..정말 몸매가.. 1000만불짜리 몸매입니다.


몸매 많이 보시는분들은 꼭 필견하시면 즐달하실겁니다. 키는 적당한 160초중반인데 몸매가 이런 몸매가 나올수가없을만큼 정말 대단합니다.


제일로 중요하게생각하는 슴가가 무려 C컵입니다..자연산으로!! 더이상 못참을것같아 바로 애무공략해주니 이건뭐 녹네요...


자연산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장갑을 끼우고 지수씨가 먼저 위로올라와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출렁거리는 슴가들을 보고있자니 오늘도 오래못할것같아


자세를 바꾸고 뒤로 하는데 사정없이 강강강으로 피스톤질을 연달아하니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더쎄게 해달라네요. 미치듯이 밖아대다가


지수씨를 눕히고 마지막 마루리를 시원하게 안에다가 싸질릅니다.. 정말 2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열정적으로 연애모드했네요..


뒷정리를 하고 엘리베이터까지 마중나와주는데 엘리베이터가 오자 뽀뽀해주면서 "담에올때는 야한거 입고있을게요~"라는 야한 농담 건내주면서


오늘 하루도 아주 즐겁고 알차게 즐달하고 이렇게 후기를 마칩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