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가 보리가 빨아주니 금방 발사되네요;;

건마기행기


와꾸녀가 보리가 빨아주니 금방 발사되네요;;

휴게소감자 0 5,892 2016.09.13 09:49


대충 옷걸치고 젠틀맨으로 향했습니다

들어가는데 예약 안하고 가서그런지 대기시간이 좀잇네요

씻는시간 다해서 30분정도라길래 사우나에서 푹 지지고 음료한잔하고

마사지 받으로 티방으로 이동.

듬직한 스탭분이 잘하시는분으로 모신다고 하니 믿음이 가서 편히 누워있었습니다 .

그리고는 왜소한 체구에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얼굴은 30대 중반정도

하지만 관리사가 압이 중요하지 스펙은 중요하지 않으므로 믿고 맡겼는데

아 실력은 체구와 반비례한건가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

몸과 동공이 동시에 풀리는.. 관리사님이 돌아 누우라는 말에 돌아누우니

여지없이 야릇한 똘똘이 기립타임

관리사님은 마무리를 안해준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힌후로는

전립선 타임이 왠지모르게 더야릇하게 느껴 집니다

그리고 다음언니는 보리씨네요 청순하면서도 이뻐보이는 얼굴

피부도 정말 좋고 탱탱합니다 나이도 20대 중반정도로 보이고

제 존슨과 보리씨 입이 궁합이 아주잘맞는거같아요

관리사님 퇴장후 보리씨 섭스 시작

탈의한 가슴보니 가슴이 진짜 꽉찬 b+에 보기에도 이쁜 가슴이네요

보기도 좋은게 먹기도좋다고 촉감도 기가막히네요

그리고는 서비스 시작합니다 혀스킬이 매우 매우 뛰어납니다

제 기준에서 핸플은 스냅이 조금 약한데 혀스킬이 좋아서 비제이때 이미 쌀뻔..

하지만 꾹 참고 핸플로 가다 가슴을 조금 세게 잡으며 지금 이라고 말하니

얼른 입으로 가져다가 다받아 주는군요

마무리가 끝나고 서로 농담도 하고 나왔네요

시계보니 .. 새벽 다섯시 가 다되가는 시간을 확인후 씻고나와 집으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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