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맛사지 짜릿한 입사+청룡 마무리:수정(건대궁스파)

건마기행기


시원한 맛사지 짜릿한 입사+청룡 마무리:수정(건대궁스파)

니코코드만 0 5,986 2016.09.12 05:28

 

 

시원하다 . . 마무리가 끝나고 배웅 받으며 계단 내려 오면서 제일 먼저 드는 생각 이였습니다 .


기대감 없다가 항상이렇게 즐달 하고 나면 뭔가 뿌듯하고 그러네요


거두절미하고 설명을 하자면 입장은 했고 그냥 씻고 나와서 빈둥빈둥 거리고 있으니


안내해주는 직원 가만히 따라가서 누워 있으니 스텝이  스타일 을 물어보길래 말못하고


쭈뼛거리고 있으니 알아들었다는 냥 믿고 맡기라길래 그러고 있었죠


문 열리고 나서  관리사 입장 와꾸는 따지지 않습니다 . 그냥 마사지 받으러 온것이니 시원하게만


시원하게만  해달라 기대하고 있는데 아 정말 저한테 딱맞는 압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


요근래 컴퓨터 업무 탁에 어깨가 정말 피로하다 느꼈는데 체감으로는 지금 그게 다날아간듯 싶을 정도네요


그냥 지나가는말로 여기는 왜이렇게 아픈지 여기는 어쩌면 풀리는지 그런거 물어보니


진짜 하나하나 귀찮은 내색없이 다받아 주시기도 하고 정말 감사 했습니다 .


마사지 받고 전립선 타임이 되니 욕심이란게 ... 이왕이면 이쁜 ....

 
기대이상의 와꾸  감격 ... 이름은 수정... 슬림 한 체형


저의 똘똘이가 더 긴장을 했습니다  사근사근한 목소리에 조심성있는 말투 


그래서 더 집중해서 그런지 무리 없이 발사한후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줬습니다


수정 이 ... 기억에 오래 남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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