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宮]월요병 에방하기 시원한 마사지 청관리사+ 15분의 넘사벽 화끈 서비스 빛나

건마기행기


[건대 宮]월요병 에방하기 시원한 마사지 청관리사+ 15분의 넘사벽 화끈 서비스 빛나

탁탁동동 0 5,791 2016.09.11 19:10

 

 

월요일... 추석연휴에 일나가기 싫은 월요일..하...


집에 가만히 있자니 이러다간 월요병 100% 걸릴듯 하여

어디를 갈까 뒤적뒤적

눈에 띄는 한 업소

건대 궁사우나 바로 전화를 걸어보니

실장님께서 예약제가 아니시니 시간 편하실때 부담 갖기 마시고 편하게 방문하시면 된다는

바로 출동!!


역시 저랑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계신지 손님이 많더라구요

일요일이 맞나 싶은 생각도 잠시 했네요


샤워를 하고 탕에 들어가니 따끈따끈하니 좋네요

샤워를 다 마치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룸으로 이동


마사지 선생님은 청 관리사님이였어요

마사지 선생님 치고는 어려보이셨어요

그런데 경력이 오우 5년정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동안이신건지 일찍시작하신건지는 만나서 꼭 여쭤보시길~^^


압도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시원하게 잘 받았던거 같았습니다.

전립선도 무난하게 충분히 흥분이 될만큼 섬세하고 부드럽게 잘 해주시는 분 같았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C컵 거유의 가슴을 가진 빛나씨!

얼굴은 귀여운면이 많았어요

아담한 체구에 슬림한 몸매 그리고 팔 다리 아담한 키가 인상적이였지만

역시 시선은 큰 가슴에 꽂힙니다


마인드도 확실한 언니였어요

연신 bj를 해주며 저와 시선도 맞추려는 모습도 너무섹시했고

손으로는 끊임없이 저의 알들을 주물럭 주물럭

아직도 그 느낌이 생싱합니다.


15분의 마지막 입싸를 화끈하게 하고 그 화끈함을 청룡으로 시원하게 풀어주며

엘레베이터까지 배웅받으며 내려왔네요

실장님께 빛나씨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집에 오니 월요병 따위 걸리지 않고 잘 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회원님들도 월요병 극복하시길!@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