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떡보증수표 지유지유

건마기행기


즐떡보증수표 지유지유

형돈아형돈좀 0 5,924 2016.09.12 00:50


여느때처럼 텐스파에 예약 잡고 달려갑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하면서 오늘은 어리고 와꾸 좋은 분으로 부탁드리고 사우나 이용합니다.


땀도 쫙 빼고 나서 앉아서 쉬고 있으니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잠시 있으니 노크소리 후에 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30대의 여리여리한 미시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가벼운 인사를 나눈 후에 발부터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배드 옆에 앉아서 해주시는데 관리사님의 가슴과 발이 슬쩍슬쩍 터치가 진행됩니다.


마사지 시작인데도 불구하고 살살 물건에 감각이 옵니다.


발부터 진행된 마사지는 점점 위쪽으로 진행됩니다. 발 목 어깨 팔 등 허리 순으로 진행 해주시네요.


뒷판 다받고 앞판으로 체인지 해서도 발부터 시작해서 점점 위쪽으로 진행해주십니다.


뭉친 곳은 압 조절 해주시면서 온 몸을 잘 풀어주십니다.


건식이 끝나고 오일을 온몸에 발라주시면서 뭉친부분을 한번 더 풀어주십니다.


그 후에 슈얼과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미 물건은 커질대로 커져버렸네요..


잠시후 노크소리 후에 165정도 키에 이쁘고 귀여운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웨이브 잘먹은 가슴위쪽까지 내려오는 머리에 딱봐도 어려보이는 페이스입니다.


이쁘장하고 귀여운 아가씨입니다. 이름은 지유라고 합니다.


너무 어려보여서 몇살이냐고 물으니 23살이라고 합니다.


검정색 딱붙는 원피스형 홀복을 입었습니다. 상의 탈의를 하니 작은키에 비해 B+컵의 가슴을 가졌네요.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아래로 향한 후 BJ해주십니다.


어린나이에 만만하게 봤는데.. 스킬은 엄청납니다. 매끈한 피부의 다리와 가슴을 만지며 느껴버렸네요.


만만하게 본거때문에 방심해서 핸플은 넘어가지도 못하고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괜히 뻘쭘하고 하지만 모조리 다 받아주신 후에 가글물고 청룡 태워주십니다.


그런 후에 옆에 앉아서 대화 나누고는 기분 좋게 퇴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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