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참조 ! 황홀한 비제잉 현경이 !

건마기행기


실사 참조 ! 황홀한 비제잉 현경이 !

무거 0 5,851 2016.09.12 16:40

후기를 시작하기 전에 일단 사진 먼저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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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때 운전 할 생각하면 벌써부터 토가 나올거 같고 온몸이 후들후들거리는 듯한 착각에 휩싸입니다.
 

미리 몸이나 풀자라는 생각에 텐스파 예약 합니다.
 

전화하면서 현경씨 출근 여부 물어보니 출근 하셨다고 하기에 지명 잡고 향했네요.
 

카운터에서 결제 하고선에 사우나 이용합니다.
 

건식에서 오래도록 땀을 뺀 후에 시원한 냉탕 이용하고 샤워도 개운하게 했네요.
 

할거 다 하고 나오니 바로 방안내 해주십니다.
 

일층에서 식혜한잔 챙겨 먹고선에 안내받은 방에 누워서 기다리다 보니 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설'관리사님이라고 소개를 하셨습니다. 30대의 쭉빵한 관리사님은 아니네요.
 

40대쯤 보이며 그래도 늘씬한 몸매를 갖고 계십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혈?이라고 하나요? 기분 좋은 곳들만 눌러주십니다.
 

온몸이 잘 풀리면서 행복해지네요.
 

뒷판 앞판 다 정성스럽게 눌러주신 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어디를 눌러줘야지 좀더 반응을 하는지 잘 아시는듯합니다.
 

꾸욱보다는 쏘옥이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기분 좋게 잘 눌러주십니다.
 

여기저기 잘 눌러주시면서 물건을 폭발할 지경까지 끌어 올리십니다.
 

잘 눌러주시고 있으니 현경언니 들어옵니다.
 

에센스 발라드릴게요 오빠 하면서 다가오다가 얼굴을 보더니 어 ! 하면서 반가워해주네요.
 

저도 해맑게 웃어주니 애교 부려주네요.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현경씨 상의탈의 한후에 꼭지 애무 그후에 황홀한 비제이 해줍니다.
 

뿌리까지 뽑아버리겠다라는 느낌으로 아주 쪼옥쪼옥.. 손으로는 알들을 살살 자극해줍니다.
 

목끝까지 넣어주는듯한 착각이 일어날때쯤 기분좋게 발사했네요.
 

발사 후에도 오래도록 상하운동 해주시다가 가글 물고 청룡 태워주십니다.
 

청룡도 넣고 가만히 있어주는게 아니라 오래도록 상하운동 해주면서 끝까지 황홀하게 해주네요.
 

마무리도 따뜻한 물수건으로 잘 닦아주며 수다좀 나누다가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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