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은 먼저 시골에 내려가고 저는 대구가 고향이라서

차가 막힐까봐 세벽에 갈려고 남는 시간에 달림을 했네요

형이랑 누나들은 먼저 어제 내려가고 저는 일때문에 당일날

세벽에나 움직일거같아서 남는시간에 가면 어머니 일도 도와야되고

운전도 오래 할거같아서 마사지를 받고 가면 나을거같아서

젠틀맨스파를 찾았습니다 오후3시 오늘같은날 업소에 온다는게 이상한거긴 하죠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예약을 3시 반에 하고 찾아갑니다

도착해서 대충씻고 마사지 고고 7번 관리사가 입장하네요 ㅎㅎ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배태랑입니다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ㅎㅎ

몸을 쫙풀고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게 해주셔서 풀발이 됬네요 ㅎㅎ

그때 신애씨가 입장합니다 왕가슴에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 완전 내스타일 언니!!!

관리사 언릉 퇴장시키고 신애씨랑 말을 해봅니다 대화도 잘 받아주고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되네요 가슴을 만지며 서비스를 받는데

가슴이 너무 커서 한손에 안들어오네요 ㅋㅋㅋ  삼각애무 => BJ => 핸플 순으로

받고 신호가 금방오네요 가슴을 만지는게 아니라 주무르면서 핸플을 받으니 ㅋㅋ

입으로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다들 즐추 보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