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방콕에 문스파로 달렸습니다

건마기행기


거지같은 방콕에 문스파로 달렸습니다

혁수아나 0 5,870 2016.09.16 00:51


연휴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ㅎ 우리같은 달림들은 연휴아닌 연휴를
맞이하고 있네요...후... 왠지 모르게 씁쓸한 이 기분...ㅎ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ㅎㅎ


에라 모르겠다..서식지가 부천이라 인근 업소 몇군데에 전화를 돌려보니
정말 연휴라서 그런지 전화도 안받네요..쩝..달림도 글럿구나 싶어서
마지막으로 문스파로 전화를 거니 다행히 영업 한답니다ㅎ


바로 시동걸고 쐈습니다~ 간단히 인증후 입성하니..이거참..ㅋㅋ동병상련이라고ㅋㅋ
입성부터 문전성시를 이룹니다..은근 기다리는 시간이 꾀 있었는데요
얼마나 기다렸을까..드디어 티방으로 들어 가네요


관리사분이 반갑게 인사합니다. 목소리가 상당히 시크하시네요ㅎㅎ
어디많이 아픈곳 있냐고 하길래 목이랑 허리를 집중적으로 부탁한다고 하고
그리고 마음도 아파요~_~ 라고 하니 빵터지네요ㅎㅎ


그러곤 아주 편안한 자세로 있는데 시원하게 잘하네요
온몸 구석을 시원하게 가끔은 아프게 부드러운 손길로 풀어주는데
몸이 반응하는지 땀을 나더라구요 팔 과 등 다리하다가 등을 올라타서 발로 저를 꾹꾹
누르고 지나가는데 정말 시원했네요ㅎ


잠시후 부드러운 손길로 허벅지부터 슬금슬금올라오네요
이거 죽었던 것도 살리는 그 전립선 마사지..


잠시후 주희 언니가 입장합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하고 활짝 밝에 웃으며 들어오는데 아빠미소 나오더군요ㅋㅋ
와꾸가 정말 좋습니다 비율이 정말 좋고 원피스는 왜케 또 야한지...


차도녀 뽐새입니다 슬림한 몸매에 와꾸 중상급은 되보입니다
가슴을 터치해보는데 B정도 되는거같아요 딱 한손에 부족한듯 아주살짝넘치는?
본격적으로 주희언니 애무가 들어오네요 가슴부터 천천히내려가는데
움찔움찔하니 웃으며 아래쪽으로 내려가네요 입속으로 들어가는데 혀로 이리저리 돌려주니
저도 가만 안있고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딱거리며 느끼는데 급신호가 오는게 느껴졋는지


속도를높혀 입과손으로 동시에 BJ해주네요 시원하게 입에우유들을 내보내고
청룡까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포옹한번 하고 나가려는데 허벅지 촉감이
좋아서 한번더 만지고 나왔습니다^.^


모쪼록 남은 연휴들 잘보내시고, 스스로 위로 하시자구요ㅎ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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