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편안하게 쉬다온 업소 그리고 섹시한 하라

건마기행기


정말 편안하게 쉬다온 업소 그리고 섹시한 하라

종미놔 0 6,018 2016.09.14 14:25


아직은 풀리지 않은 여름날씨에 몸도 찌뿌등하고 하루종일 땀만 흘리다 퇴근하니 왜또 쌀쌀해진건지....

몸보신 삼계탕 한그릇하고 맛사지나 받고 가기로 결심 하고 역시나 MOON스파로 향했습니다

결제를 하고 씻고 나와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만끽하다 보니 어느덧 저의 차례...ㅎ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티방으로 입장햇습니다

이번에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김선생님 이신데 맛사지는 확실히 프로엿습니다

무작정 시원함보다는 꼼꼼함이 참 마음에 들던 관리사님이였습니다 .

좋은얘기 도 많이 나누고 농담도 잘해주시고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한시간뒤 야릇한 전립선이 끝나갈 무렵 들어오는 섹시하고 하얀 살결에 하라

저 피부는 정말 잊혀질수가 없는.... 피부  말랑말랑 순백에피부를 쓰다듬다보면 어느세

발사 준비가 완료가 되버리는 ...ㅎㅎ

2-3 분 남짓한 2:1 타임이 지나고 나서 하라만 남은 방에 야릇함이 흐르네요

옷을 벗으면 모양이 이쁘고 말랑걸리는 가슴이 보입니다.

코로나오는 하라의 신음섞인 비제이 이후에 미끄러운 핸플..그대로 입으로 발싸..좋은 시간이였네요ㅎㅎ

모든게 끝나고난후 수면실로 안내받아 한숨 푹자고 새벽에 집에 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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