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일하는 추석에 혼자 마사지 달리기!!(17번+고은)

건마기행기


나 혼자 일하는 추석에 혼자 마사지 달리기!!(17번+고은)

머니가머닝 0 6,419 2016.09.14 10:42


다들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회사막내에 이번에


큰프로젝트를 맞게되서 저랑 제 동기 두명에서 회사에 출근을 했네요


대충 마무리 짓고 7시쯤 퇴근 할려고 생각중이였는데 동기가 여자인데


미친년이 일은 안하고 빈둥대서 잔소리 쏘아대니 그때서야 슬슬 일하는척을 하네여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초스피드로 마무리를 짓고 5시쯤 퇴근했습니다


이년이 밥이나 먹자는걸 생까고 혼자 국밥집에서 국밥에 소주한병 마시면서


스트레스 풀 방법을 찾고있었는데 마사지가 생각이나서 진주스파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오늘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ㅠㅠ 예악을 잡고 명절인데 빈손으로 가기는 조금 그레서


음료선물셋트 한개사서 실장님께 드리니 너무 감사하다시는데 뭔가 뿌듯하네요


씻고 나와서 바로 마사지방으로 입장합니다 17번 관리사님이 입장하네요 ㅎㅎ


주간분인데 야간에 계서서 놀랐네요 ㅎㅎ 마사지를 잘하셔서 저에 서브지명이신분입니다 ㅎㅎ


진주스파야 마사지 이야기하면 입만 아프니 여기까지만 얘기하겠습니다


언니는 고은언니 들어옵니다 처음보는 뉴페언니네요 얼굴에 색끼가 좔좔흐느는 언니네요


가슴은 b정도에 야간까만피부 너무 꼴리네요 애무스킬도 좋고 BJ를 서양야동보면 하는 식으로


깊게깊게 해주는데 참지 못하고 폭발해버렸습니다!! 너무 즐달한거같아서 좋네요 ㅎㅎ


조금자고 세벽에 고향을 내려가야되서 다들 즐거운 추석보내시고요!! 즐달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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