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같이 외근나갔다가 접견한 민영이

건마기행기


깨알같이 외근나갔다가 접견한 민영이

기분좋은 0 5,912 2016.09.17 22:59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가서 깔끔하게 샤워 마치고 올라갔습니다.


직원분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전문적인 손길이 느껴지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한시간동안 정말 알차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전체적으로 근육에 피로가 말끔하게 풀린거같네요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 까지 정말 꼼꼼하게 잘해주십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끝날때 쯤 이쁘장한 민영씨가 들어옵니다


업소삘에 섹시한 와꾸에 슬림한 몸매입니다 가졌네요.


선생님 나가시고 상탈하고서 제게 다가 오는데


돌아본 민영씨 슬림한 허리에  슴가는 정말 어림잡아 C정도는 충분히 나올듯...


조심스레 다가와 서비스 시작됩니다.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갑니다


제 똘똘이를 잡고서  입안에 넣고서 열심히 빨아줍니다


신호가 와서 그대로 입안에 마무리 했네요


고맙다고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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