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끼넘치는 진서 입보지에 질싸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색끼넘치는 진서 입보지에 질싸하고 왔습니다

씨쥐디 0 5,948 2016.09.17 00:46


9월 초에는 돈 나갈곳이 많아서 그런지 돈이궁해잇엇는데~

연휴지나 몇일 되니 꽁돈이 생겨서 스파생각이 간절해 오랜만에 달려봅니다

부천에서 가까운 문스파로 정하고 지하철을 타고 상동역으로 가봅니다

예약제가 아니라서 그런지 별부담감없이 방문할수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도 은근 으슬으슬해서 커피도 한 잔 먹고

의자에 앉아서 담배피고 나와서 티비보다보니 어느새 결정의 시간이 다가 왔네요!

스텝분 안내를받아 방안으로 들어가니 단발머리에 이쁜 선생님이 들어오셧는데

선하게 생겼다 유머감각도 있으셔서 마사지받는동안 내내 웃으며 받앗다^_^

이름물어보는걸 깜박햇네;; 음 일단 아담하시고 예명은 민쌤 이라고 하시네요 ㅎㅎ

보기와달리 압은 적당했으며 전립선또한 좋았지만 압을 좀 쎄게 받고싶었던

저에게는 약간 부족한감이 조금있었네요 적당한 압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60분 마사지가 끝난후에 20대 젊은 언니가들어오시는데..이름은 진서라고하더라구요!

딱보면 왠지 쇼핑몰 모델같은 그런 느낌 이라 얼굴이 하얗고 아주작더군요..

몸매는 A+컵정도 되보였고 쳐짐없어서 좋았습니다 이쁜얼굴에 정신이 박혀서

서비스가 어떻게 시작했는지조차 기억조차 나지않네요 눈감짝할사이에

똘똘이를 붙잡고 입안왔다갔다 하고 있는 진서씨가 보였습니다

아무소리없이 그냥 진서씨 입안으로 싸버렸습니다...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기억도안날만큼 진서씨가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꽁돈으로 이렇게 이쁜언니만나서 아주좋았던 시간입니다

돈여유가 생긴다면 다음에 또 달려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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