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궁 : 레이싱걸느낌 하늘이 입으로 기분좋게 마무리

건마기행기


건대궁 : 레이싱걸느낌 하늘이 입으로 기분좋게 마무리

돼지두루치기 0 5,842 2016.09.16 10:34

 

 

금 관리사님은 딱 저에게 맞는 적당한 정도의 악력으로 안마를 해주십니다..
 

그리고선 목과 팔, 그리고 허벅지, 다리 부위를 하십니다..
 

이번엔 배를 하늘에 보고 돌아섭니다.. (시키시는 데로 ^^)
 

제 바지를 끌어내리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선보입니다..
 

하늘언니가 들어오기 전까지 정말 참느라 고생했네요 ㅎㅎ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겠다며 다가온 언니에게 제가 PASS  PASS  PASS  를 외칩니다


잠시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나서 불을 어둡게 하고서는  자연스레 탈의를하고 벗고 제게 다가섭니다.
 

슬림하고 큰키에 섹스러움이 절유혹하네요


하늘이가 제 몸에 오르더니 가슴부터 입을 대더니


정말 야릇하고 짜릿하게 입안에 머금습니다..
 

저의 손은 자연스럽게 이쁜 하늘언니의 가슴을 잡습니다..
 

하늘이가 자연스레 BJ를 선보입니다..
 

이미 전립선 마사지 때부터 달아올라 있던 저는 참기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폭풍 BJ를 노출합니다..
 

저번보다 더 정신을 못 차리겠더군요..
 

저의 민감한 반응이 느껴진 듯 하늘이가 손으로 어루만지며 말합니다..
 

"오빠 쌀거같으면 같으면 말해요 입으로 받아줄께요~"
 

계속적인 자극과 압박에 견딜 수 없어진 제가 결국 하늘이 입으로 방출하며 온 몸의 희열을 느낍니다..


기분좋게 입에다 마무리 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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