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진주스파 찾아갔습니다 연휴라그런지 차도 안막히고 금방

다녀왔습니다. 전화안하고 찾아가서 걱정했는데 열려있네요

씻고나와서 담배하나 피고 바로 안내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누워있으니 15번관리사가 입장합니다 마른몸매에 30대후반정도로

보이네요 베드에 납작엎드려서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등 허리 날개뼈 어깨 하체 손가락 마디까지 마사지를 해줍니다

꼼꼼하게 여기저기 물어봐가면서 뭉친허리쪽은 특히 시원하게

풀어줬습니다 마지막에 뒤돌아서 전립선마사지받는데 빨딱습니다

그리고나서 언니들어오는데 아담한 몸매에 베이비페이스언니가

입장합니다 하얀피부에 키가작아서그런지 곡선이 잘 보입니다

가슴도 있고 볼륨이 좋습니다 이름은 유진씨입니다 들어와서 에센스 발라주면서 동시에

아래에서는 전립선마사지를 하고있습니다

에센스 발라주면서 봉긋하게 나온 가슴을보며 동생은 기립을 완료했네요

그리고 관리사는 조용히 퇴장합니다 이름알려주고 조명을 조절하고

상의를 내린뒤에 바로 시작되는 애무 기본삼각애무인데

알까지 알차게 빨아줍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해줄때는

빨리하는스타일이 아니고 혀를 굴려주면서해서 완전자극을 해줍니다

정신못차리고 금방 쌀것같은느낌이와서 얘기하니 입으로 받아주고

가글로 다시해줍니다.. 나오면서인사하고 집으로왔네요

시원하게 받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