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주간 여왕님 "지수"

건마기행기


23살 주간 여왕님 "지수"

의오왕 0 5,975 2016.09.20 04:14

그냥 1번코스 예약하고 왔는데 실장님께서 3번코스로 살살 꼬시네요..


자신만만해 하는 모습에 어느정도의 메니저이길래 이러나 싶어서 3번코스로 변경했네요.


결제 하고 사우나 내려가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건식사우나도 이용하면서 적당히 시간보냈네요.


적당히 시간 보내고선에 잠시 앉아 있으려 할때쯤 사장님 바로 모실게요 하며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 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그래도 간간히 이용했었는데 처음 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뭐라고 소개를 하시는데 햇갈려서 다시 물어보니 웃으면서 "윤"이라고 알려주십니다.


이름을 다시 물어본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뭐..


'비'관리사님, '별'관리사님.. 다 봤는데.. 오늘부터 저의 1순위는 '윤'관리사님이십니다.


별관리사님 비관리사님 아가씨 와꾸지만 그래도 관리사님같은 느낌은 났는데..


'윤'관리사님은 훨씬 자연스러운 아가씨 같은 외모를 가지셨습니다.


잘부탁드린다고 인사해주시는데 저야말로 잘부탁드린다고 말하니 웃어주시네요.


인사도 잘 나눴고.. 와꾸만 괜찮은 분인지 이제 느껴볼 차례입니다.


머리위에 오셔서 양쪽 어깨를 꽈악 해주시는데 훌륭하십니다.


와꾸도 괜찮으시고 압도 훌륭하십니다.


중간중간 날려주시는 대화도 멘트를 잘 날려주신다고 할까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네요.


전립선마사지를 못받을뻔 할정도로 웃고 떠들었네요.


하지만 윤관리사님 끝까지 최선을 다하십니다.


알주머니 주변을 시작으로 알들도 정성스럽게 눌러주시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잘 전달해주시네요.


아가씨의 핸플 만큼이나 기분 좋은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이후 전화벨이 한번 울리고 아가씨 들어오시면서 관리사님과 교대했습니다.


아가씨 딱붙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오셨는데..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에 이쁜 얼굴..


무엇보다 키와 살들에 비하여 눈에 확띄는 큰 가슴.. 지수라고 소개를 해주시는데 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탈의를 하시는데 속옷은 입지 않았네요. 근데 가슴에 자꾸 시선이 갑니다.


시선을 의식했는지 웃으면서 제 손을 지수씨의 가슴으로 갖다주십니다.


물컹하는 기분 좋은 촉감을 느끼다보니 꼭지애무 정성스럽게 해주면서 비제이해주고는 정상위로 합체했네요.


넣었는데 꽉 물고 잡아당기는 듯한 강렬한 느낌에 탱탱한 C컵가슴 상하운동 열심히 하니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갑니다.


지수씨 흥분이 많이 되었는지 매끄러운 다리가 저의 온몸을 휘감습니다.


양손으로는 목을 감싸주고 허리부근은 다리로 감싸주기에 왔다갔다 열심히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후에도 토닥토닥해주며 애교 부려주면서 손잡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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