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시작해서 끝장나는 주희의 서비스

건마기행기


입으로 시작해서 끝장나는 주희의 서비스

아이라냐 0 6,293 2016.09.20 01:54


상동역 4번출구에서 1분정도거리에 있는 문스파
 
길가에 있어 업소찾기엔 수월합니다 ..

계산후 입장 락커에서 탈의후 씻으러 고고!
 
 
깔끔하게 바디워시 ~~ 샤워를 마치고 옷갈아입고

머리말리고 있는데 직원분이 제락카번호를 부르네요
 
마사지방으로 이동해서 누워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올린 머리를 하셧던 김관리사님

 
외모 중중

마사지압 상

색슈얼 중상

총평 = 평균이상. (피로를 풀수있습니다)

 
서비스언니로 들어온 주희
 
대충 말하자면 23살!! 가슴 모양이 예쁜언니
 
서비스또한 일품.. " 핸플좋아해? 비제이좋아해? 일찍쌀꺼같으면말해줘~ 조절해줄게 "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참... 말을 예쁘게합니다~
 
비제이가 좋타말했더니 끈날때까지 비제이로만 서비스하는 수정
 
혀로 방맹이를 휘감으며 흡입하는게 강약조절도 잘하고 마무리는 입싸!!
 
발사직전에 참았다 핸플받는것보다 따뜻한입안에 그대로 발사하는 그 맛
 
 
주희를만나서 아주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
 
나오는길에 직원이 어땟냐물어보기에 주희최고라고 했더니 에이스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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