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안보면 100%후회하는 와꾸보장녀 예진이

건마기행기


[건대 궁] 안보면 100%후회하는 와꾸보장녀 예진이

원숭이놈 0 6,186 2016.09.19 13:02

추석 연휴가 끝나고 걸린 연휴병...

일하기가 얼마나 싫던지...

하기 싫은 일 꾸역꾸역하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겠다라는 생각에

건대 궁 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ㅎㅎ


샤워를 간단히 하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 해주셨고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연휴병걸렸다고 투덜대는 저를 위로해주시는 청관리사님

마사지 선생님 치시고는 어리신 분이셨고 와꾸도 나름 훌륭했습니다.

마사지 압이 굉장히 좋으셨어요

경직되어있던 근육들이 시원하게 풀리며 노곤노곤해지기까지 했네요

역시 마사지는 엄지손가락을 들게 만드는 실력이였습니다.

 

전립선마사지가 진행되면서 15분의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뽀얀피부에 와꾸는 굉장히 훌륭한 예진이가 들어왔어요

완전 여자여자한 분입니다.

말투며 성격이며 남자들이 한눈에 반할만한 스타일이죠

여성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언니였습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들어오는데 그냥 안아주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언니랄까요??

 

그런데... 이언니 반전매력이 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퇴장하시자 갑자기 돌변하며 화끈하며 섹시한 서비스를 해주는데

깜짝놀랐네요

 

저의 꽂츄를 사정없이 괴롭히며 입과 손으로 먹어주는데

황홀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참지못하고 마사지 배드위에 있는 대타올을 움켜쥐며

그녀의 입에 사정없이 뿌려버렸네요..


기분좋은 마사지와 반전이있는 화끈한 15분의 준하드 서비스를 받은

날이였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