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리 필링의 진서~★

건마기행기


고삐리 필링의 진서~★

이니기가 0 5,723 2016.09.19 00:09


연휴도 끝나고 슬슬 가게 정리좀 할겸 나왔다가

문스파로 달렸습니다.

샤워를 시원하게 하고 사우나복으로 갈아 입고

마사지실로 들어 갔죠, 관리사님은 민선생님 이랍니다

이분 잘하시네요..ㅎ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

빨래로 비유 하자면 빨래 돌리고 나면 세탁물들이

쭈글쭈글 한걸, 그걸 쫙쫙 털어서 핀 상태에서

널은 것처럼 온 몸을 쫙쫙 풀어주시네요 만족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시간... 섹시 하긴한데 계속 시선이 가는

여자분이 들어 오셨는데 진서라고 하네요

25살이라고 하던데 아담한 키에 아담한 사이즈라서

처음에는 고딩인줄 알았습니다 ㅎ 좋아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더군요, 목소리 말투도 어쩜 그리 귀엽게 말을 하던지ㅎ

깨물어 주고 싶더군요ㅎ

아무튼... 귀여워서 실력도 귀엽게 미숙 할 줄 알았지만

탁탁~~ 팍팍!! 고수네요..ㅎ 잠시후 오래 못 참고

입에다 마무리 했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또 가보겠습니다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