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보다 더한 허리놀림 "하리"와 연애하리!!

건마기행기


지진보다 더한 허리놀림 "하리"와 연애하리!!

형돈아형돈좀 0 6,550 2016.09.19 04:23


연휴가 끝나고 비가 오길래 시원해지나 했더니 그냥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었네요..


여전히 더운 날씨는 짜증이 납니다. 시원해질때가 된거 같은데;;


덥고 짜증나고 연휴는 금방 가버렸고 즐달이 필요한때입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에 즐달했던 기억이 있던 텐스파로 예약 잡고 달려갔습니다.


연휴가 끝나서 그런건지 사람이 많더군요. 예약 안했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나니 안내해주겠다며 오시네요. 저보다 먼저 오신 분들있는데 저 맞는지 확인한번해봤네요.


오프로 오신분들이시기에 예약하신분 먼저 안내해준다고 하시기에 속으로 환호를 외치며 안내받았네요.


안내 받은 방에 누워서 잠시 있으니 젊고 통통하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그냥 나이 많고 살짝 좀 뚱뚱한 아가씨로 착각할뻔했네요. 옷도 테니스치마에 딱 붙게 입으셨기에;;


'비'관리사라고 소개를 해주시고는 마사지 해주십니다.


처음에 팔부분을 눌러주시면서 압을 먼저 체크해주시던 모습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딱 기분 좋은 압을 찾아낸후에 진짜 일정하게 그 압으로만 진행해주셔서 신기했습니다.


많이 뭉쳐있는 곳 같은 경우에는 좀더 쎄게 해주시면서 여기 저기 다 풀어주십니다.


하체까지 다 끝나갈때쯤에는 갑작스레 들어오는 뒷문마사지.


어지간한 ㄸ까시보다도 좋은 전율이 온몸을 휘감습니다. 절로 움찔거리면서 커지게 만들어지는 마술이..


그렇게 커지게 만들어주신후에는 앞판으로 돌아 누워서 가운데 수건하나 올려주시고는 검토하듯이 온 몸을 눌러주십니다.


눌러주신후에 슈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들어와주시는데 와우.. 손가락으로 어떻게 이런 느낌을 내는지..


자세히 설명해서 쓰고 싶지만 머리를 굴려도 그냥 받아보셔야 압니다 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아가씨 같은 와꾸의 관리사님이라 그런지 훨씬 더 야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오래도록 진행해주시다 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160 초반의 키와 귀여운 웨이브머리, 하얀피부와 동글동글한 얼굴. 이쁨과 귀여움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요.


'하리'라고 소개를 해주시고는 관리사님이 퇴실 하자 마자 올탈을 해주십니다. 드레스느낌의 홀복이었는데 괜히 아쉬움이..


군살없이 하얀피부의 이쁜 몸매를 감상하고 있는데 갑작스레 들어오는 꼭지애무. 왼쪽 오른쪽 정성스럽게 해주신후에 비제이해주십니다.


비제이해주면서 아이컨택 해주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발사 할뻔 했네요. 적당히 말리고선에 콘돔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스타트 합니다.


몇일전에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렸다던데.. 그보다 더한 허리 놀림으로 흔들어주십니다.


위아래, 앞뒤, 좌우 상관 없이 그냥 막 흔들어주시는데 조임도 몹시 좋고 신음소리는 커가고..


끝끝내 버텨도 허리놀림을 버텨낼 재간이 없어서 그대로 발사해버리고 말았네요.


발사하고나서도 바로 빼지 않고 좀더 있다가 빼주시고는 콘돔 제거하고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주시네요.


서로 옷 챙겨입고 팔짱끼고 나와서 엘리베이터까지 기다려주는 모습에 한번더 감동하고 웃으면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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