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주말에 뭐할까 고민하다 찾은 역삼 트윈스파.

시설이 훌륭하고 아가씨들 와꾸/마인드가 좋아서 자주 찾는 업소이다.

실장님께 전화를 거니 바로는 안되고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 말씀하신다.

뭐 쉴수 있는 공간이 많으니 걱정없이 바로 출발한다. 

계산을 마치고 샤워실로 입장하는데 시설이 상당히 좋다. 시설점수는 일단 만점!

내부에 휴식공간도 제대로 마련되어있어 기다리는데 불편함은 없다.

십여분 기다리다 실장님 안내받고 바로 방으로 입장.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정통호텔식 건마라고 하시는데 전혀 이견이 생기질 않는다.

뒷판, 앞판 할거없이 골고루 마사지 해주시다가 찜마사지까지 하시고

마무리로 황홀한 전립선까지 이건 뭐 본게임도 진행못하고 사정할 지경

전립선중에 아가씨가 들어와서 두 귓볼을 어루만져주는데

아래선 전립선, 위로는 귓볼을 서로 탐닉하여 주니 이건 뭐 천국이 따로 없다.

마사지선생님이 들어가시면서 아가씨랑 둘이 대면하는데 와꾸가 장난이 아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루비라고.. 이름처럼 와꾸가 보석같이 빛난다 ㅋㅋㅋ

솔찍히 까놓고 스파에서 일하기엔 너무 아까울 정도의 미모

빠르게 인사하고 바로 진행하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넘어서 관전69라고.. 이게 진짜 물건이다.

밑에선 내 똘똘이를 사정없이 애무하고 위에선 그녀의 작고 예쁜 조갯살이 보이니

이건 뭐 게임하지말고 싸라는 얘긴가요 ㅋㅋㅋ

아무튼 안되겠어서 바로 콘 끼고 게임 시작하는데 팟팟팟 열심히 흔드니 반응이 장난이 아니다.

신음소리도 죽여서 그런지 얼마 못하고 바로 사정해버린다 ㅠㅠ

살짝 아쉽기는 했어도 앞으로 계속 보게될 지명을 찾은것 같아 기분이 좋다.

역삼 트윈스파 오늘도 제대로 즐달했습니다. 따봉이에요 -_-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