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가볍게 한잔 후 압구정 더존 방문했어요~ 

실장님 연락하니 월요일이라 그런지 다행히 대기가 없다고 하여 

느긋하게 사우나 후 마사지실로 입실했습니다~

상의탈의 하고 조금 기다리니 먼저 전문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30대중반쯤? 관리사라고 하기에는 좀 젊어 보여서 언니가 잘못들어온지 알았어요ㅎㅎ

긴 생머리에 쭉 뻗은 다리 160중반쯤 되어 보이는 키에 마사지 압도 너무 좋고 

미모의 관리사 분이라 이름을 여쭤보니 '민'쌤이라고 하더군요 

마사지가 끝날무렵 바지를 내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약간은 창피하면서 

굉장히 야릇하고 꼴리는게~ 전립선만 한타임 더 받고 싶었어요...ㅎㅎㅎㅎ

도중에 20대 언니가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163~165정도 되어 보이는 키에 B정도 되는듯한 적당한 슴가 슬림한것 같으면서 

약간의 만질곳이 있는 그런 몸매였습니다. 

생긴거는 첫인상이 딱 고양이상에 좀 싸납게 느껴질수 있는데 그에 반해 잘 웃어주고 

상냥하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게 조금 반전의 매력이 있네요ㅎㅎ

언니가 상탈 후 바로 가슴 애무를 시작하는데 어찌나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던지 ~

간만에  꼭지가 없어지는 기분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

점점 아래로 내려가 똘똘이를 입으로 집어 삼키는데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소리와

강약 조절의 흡입력이 프로급 비제이였습니다

곧이어 똘똘이가 반응을하자 나올꺼 같다고 말하니 입안에다 하라며 올려다 보는데

너무 흥분되서 눈 마주치자마자 바로 싸바렸어요...

청룡서비스를 마무리로 아쉽지 않게 똘똘이를 잘 달래주고 너무나 만족해서 이름을 

물어보니 수정이라고 하더군요

간만에 와꾸 몸매 마인드까지 모두 상타 치는 언니 만나서 기분좋게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