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몸이 쑤시고 급 우울해져서 마사지좀 받을까하고 사무실 근처에있는 부천 문 스파로 전화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결제를하고 여유롭게 씻고나와 커피한잔하면서 기다리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 안내받고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분이들어왔습니다

요즘손님들이 많이 없다고하네요ㅠㅠ 관리사분이 툭툭 멘트를던지니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집니다ㅋㅋ

그간 직장에서 스트레스받은 뒷담도 같이 까면서 얘기도하고 압이 너무 좋아서 받는동안 뭉친 근육들이 천천히 풀리면서 찜질까지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전립선잡아주십니다

개구리 자세로 전립선을 받는데 움찔움찔 좋네요ㅋㅋ

노크하면서 서비스 매니저가들어왔습니다

일단 겉보기엔 차도녀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뭔가 기도 강해보이고 살짝 쫄았는데ㅋㅋㅋ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서로 가볍게 인사하고

현아가 옷을 벗으며 이미지와 달리 저돌적으로 훅 들어오면서 저를 리드를했습니다

혀와 입술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지극정성으로 애무를해주며 내려오니 슬슬슬 제 똘똘이는 발동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현아에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터치합니다

자그만한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베베꼬는데 이 모습이 어찌나 섹시한지 환장하는줄알았습니다

제 똘똘이는 바딱 화나있고 현아가 알쪽과 사타구니쪽을 애무를해주며 본격적으로 강력한BJ가 시작됩니다

첨엔 소프트하게 하더니 점점 달달한 아이스크림 빨듯이 강해지며 목젖에 닿을때까지 폭풍서비스!!

결국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니 상쾌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