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가 왔네요 님들아

이렇게 한살을 또 먹나 ㅠㅠ

헬요일 이였던 어제 일끝나고 다원이라는 스파를 방문 했습니다

100프로 예약제로 운영 된다고 하더군요

예약잡고 저녁에 도착하니 사람이 많더라구요 ㅋㅋ

일단 들어갔을때 첫임상은 크고 깔끔 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ㅋㅋ

결제후 안에있는 꼐단을 따라내려가니

목욕탕이 나오네요 불가마도 있고ㅋㅋㅋ

조금 놀랏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탕에 몸도 담구고 샤워를 마친후 가운으로 입은뒤

실장님에게 전화!!

로비로 올라오면 안내 해주신다 해서 올라감

직원이 안내해주네요

직원따라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를 받고

마사지값을 결제!!!

참고로 마사지 하는곳과 사우나는 다른층으로 나눠져 있네요

결제하고 직원 안내 따라서 방으로 입실하는데

크다보니 엄청 복잡하네요 ㅋㅋㅋ

방에서 잠깐 기다리니까 관리사쌤이 들어옵니다

30대에서 40대 정도로 보이는 젊어보이는??미시구요

일단 마사지하나 기가막힙니다 ㅋㅋㅋㅋ

압이 장난이 아니구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주시는데

황홀하더라구요 ㅋㅋㅋㅋ수다떨면서 한창 받았네요 ㅋㅋ

신기한건 관리사님이 한의사마냥 여기 아프지않았냐고

물어보시는데 다 맞추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알아서 뭉친곳을 풀어주는 서비스 만족했습니다 ㅋㅋㅋ

기가ㅏㄱ히게 잘한다는 표현말고는 표현할 길이 없네요 ㅋㅋㅋ

그냥 님들도 가서 받아보시길!!!!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 전립선으로 자지를 벌떡!일으켜 세운뒤

관리사님 퇴장!!하는동시에 언니가 들어오네요

언니와구 죽입니다 이런 업소에서는 일을 안하게 생긴

때타지않은 순수한 얼굴 ㅋㅋㅋㅋ보기 좋습니다

청량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내더군요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이쁘더라구요 가슴도 풍만하고 살도 뽀얗고

많아봐야 22살정도 일것 같습니다 제 판단에는

무튼 예명은 지은이 입니다 ㅋㅋ

지은이의 BJ가 시작되고

저는 지은이에 풍만한 젖가슴을 문지르고

지은이는 저의 꼭지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빨고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네요

자지를잡고 살살 흔들며 부랄을 빨아줍니다

지은이에 입에서도 약간의 신음이 나오네요

지은이도 좋은가봅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자지를 입에물고 펌핑을 하는데 순순한 얼굴은

어디가고 세끈한 얼굴로 아주 잘 빨아먹습니다

그렇게 신호가 오고 지은이에게 신호를 줌

지은이는 더욱더 격하게 빨아제끼고 마침내

지은이 입속에 발사를 했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청룡을 태워주고 지은이와 팔짱끼고 나왓네요 ㅋㅋㅋㅋ

다음에 한번더 가서 지은이 지명을 할것 같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