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관리사 마사지 ♥ 

온몸 구석구석 빠지는 곳하나 없이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주물러 줍니다.

참 너무 기가 막힐만큼 시원했는데 부분별로 파트를 나눠서 세분화해서 세심하게 쭈물러 주는데

뭉쳐있던 근육들이 제대로 풀렸죠. 정말 기가 막힐만큼 시원했습니다.

수관리사 참 친절하고 말도 너무 재미 있게 해서 그런지 마사지 받는 시간이 참 금방가더라구요.

정말 마사지 받으면서 시원함을 느끼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깐 체감상 10분 20분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파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전립선 받는데 참 묘하게 꼴리네요. 짜릿했어요.

그렇게 전립선 받고선 빳빳히 서니깐 루비가 입장했습니다. 예전에도 봤을때 이뻤는데 오늘도 역시 이쁘네요.

♥ 루비랑 끈적한 연애후기 ♥

오늘 루비가 들어왔는데 참 오늘 운대가 참 좋았다고 느껴졌습니다. 오늘역시 미모가 상당히 이쁘네요.

그리고 루비가 참 좋았던게 콧소리로 애교를 부리는데 참 마음녹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루비랑 그렇게 반갑게 인사하고선 본격적으로 힐링타임이 시작 되었죠.

젖꼭지를 빨면서 존슨을 주물럭 주물럭 해주는데 정말 이리 이쁜 처자가 저의 잣이를 만져주니

안좋을 수가 없죠. 그저 루비의 리드에 저는 몸을 맡기고 그저 즐길뿐이었습니다.

이어서 고개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입술을 훑고 가는데 참 묘하게 꼴리더라구요. 내려가서 잣이가 루비의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귀두를 혀로 핥다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루비의 빨림은 감당 할 수 없는 그런 짜릿함 이었죠.

그냥 루비의 리드에 맡겨서 즐길뿐이었습니다. 너무 좋았거든요.

그리고선 콘씌어주고선 위로 올라와 천천히 넣을때 저는 루비의 봇맛을 느꼈죠.

정말 봇맛이 참 쫄깃한 처자인듯 싶습니다. 예전에 루비랑 할때도 참 연애감 좋았었죠

위에서 말타는데 정말 섹끈하더라구요. 가슴도 크고 해서 풍경이 장난 아닌듯 합니다.

여러모로 참 좋았네요. 그렇게 여상에서 즐기다가 너무 좋은 느낌에 못참고 발사 해 버렸습니다.

참 너무 느낌좋은 연애감이었네요. 루비랑 볼때 마다 참 좋은 기억 만 남네요.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