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는길이 참 옆구리가 적적하네요. 퇴근하는길에 좀 쓸쓸하고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가 땡겼죠.

그래서 전화 번호목록에 있는 트윈스파로 전화하고선 바로 갔습니다.
 

 
쿠폰 다섯개 찍은거 보여주니깐 5만원 할인 해 주었네요. 기분 완전 좋았습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상쾌하게 샤워하고선 잠깐 앉아서 담배 하나 피우니깐 바로 안내 해 주러 옵니다.

참 친절한거 같아요. 담배 하나 필 동안에 기다리고 있는데 참 미안하더라구요.

후딱 피고선 방으로 바로 올라갔죠. 오늘 마사지사는 영 관리사 들어왔습니다.
 

우선 참 좋았던게 침대가 너무 따듯해서 노곤해지더라구요. 계속 잠이 오는듯한

그리고 졸립다고 하니깐 영관리사가 딱 시원할 만큼만 주물러 준다고 자라고 하더라구요.

받으면서 완급조절 잘 한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참 뭐랄까 너무 시원해서 인지 너무 노곤노곤해져서

 
잠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 받을때 푹 잠들어 버렸던것 같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았네요.

마사지가 끝날쯤에 깨웠는데 참 온몸 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정성껏 마사지 해준것 같았네요.

그리고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오늘은 섹끈한 루비가 들어왔습니다. 저번에도 봤는데 좋았거든요. 그래서 매우 좋았네요.

여전히 애교섞인 말로 인사하는데 참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절 알아봐주네요. 좀 기뻤습니다.

이래저래 인사하고선 본격적인 스타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서비스가 여전히 화끈했죠

젖꼭지부터 핥는데 혀가 닿을때마다 느껴지는 그런 찌릿함은 너무 좋았죠. 그리고 존슨을 만지작하는데

그냥 너무 좋아서 그냥 느낄 뿐이었어요. 그리고선 BJ를 시작하는데 참 귀두를 혀로 녹혀 먹을것 처럼 돌리더라구요.

뭔말이 필요있겠습니다. 그저 즐길뿐이죠.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느끼다느끼다 정신이 나갈쯤에 루비가 콘씌우고선 존슨을 잡고 넣더라구요. 여상에서 천천히 시작되었죠.

약간의 감질맛이 있긴 했지만 참 쪼임이 참 좋았죠.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그냥 여상에서 즐겼습니다. 루비의 찌찌를 만지면서 여상에서 천천히 즐기는데 참 연애감이 좋은 처자라 그런지

금방 신호가 오더군요. 그냥 그렇게 박힘 당하다 사정 해 버렸습니다. 이렇게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이렇게 천천히 해도 싸니깐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런저를 루비가 챙겨서 엘베까지 에스코트 해주네요.

참 친절한 처자 인듯 합니다. 진짜 마사지나 연애나 제대로 즐긴듯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