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다빈 | |
야간 | |
10점 |
일을 마치고 술을 한잔 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역삼역에 있는 오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해서 계산하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올때 마다 느낀거지만
진짜 너무 좋습니다
기분좋게 샤워 마치고 나서 옷을 입고 흡연실에서 담배 하니 파고 나오니
친절한 스텝이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간단하게 인사만 나누고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확실히 전문관리사라
그런지 마사지 너무 잘 합니다
이야기 좀 나눠보니 경력도 아주 많으신 분이 였습니다
대화가 물꼬를 트자 이런저런 이야기가 쏟아 지는데 재밌게 말씀 잘해주시고
마사지는 구석구석 꼼꼼하면서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손길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발사 안하는게 신기할 정도로 아주 잘해주십니다
[다빈언니]
나름 보고 싶었던 다빈 언니를 만났습니다
160중반에 키에 C컵 가슴이고 육덕이나
통통한게 아니고 슬림한 몸매 입니다
진짜 슬랜더 몸매이고 와꾸도 이쁜편이고 웃으면서 이야기도 아주 잘합니다
다빈 언니 덕분에 어색함없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친화력도 좋습니다
잠시 얘기 후에 바로 탈의 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서비스 스킬도 좋습니다
혀와 손으로 제 그둥을 계속해서 공략해주니
거의 터지기 직전까지 아주 단단해 졌습니다
입으로 장비까지 씌워주고 본게임을 시작 했습니다
연애감도 좋고 엉덩이도 아주 탱탱해서
연애하는 맛이 아주 일품이였습니다
자세를 바꾸니 더 좋아지는 쪼임과 반응에
더 이상 버틸수가 없어서 발사 해버렸습니다
남은 시간 다빈 언니랑 이야기 좀 하다가 입구 까지 배웅을 받으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