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젠틀맨스파에에 방문했습니다.

언제와도 실장님은 정말 친절하십니다

예약을 안하고왔는데 저녁시간치고는 이른시간이라

계산하고나서 샤워후 빠르게 입장을 할수 있게 해주시네요

방으로 안내를받은후 가운을 벗고 엎드려 관리사를 기다니리니

관리사입장 약간 통통한 몸매에 어려보이는 와꾸 .. 귀엽게 생겼습니다

서비스언니보다야 좀더 많게 생각이 되는데

관리사라고 하기에는 어려서 조금은 놀랐네요

7번관리사 인데 그렇다고 마사지를 못하는것도 아니어서 정말 괜찮았네요

마사지는 건식 오일 찜 전립선 순으로 진행되었고 전립선 마사지 하는도중에 어디론가 전화를 하니

 
마무리 언니가 들어옵니다 늘씬한 키에 이름은 미영씨

짧은 단발머리에 이쁘고 귀엽게생긴 얼굴입니다 키가 커서 약간레이싱걸 포스가..

관리사는 퇴장을 한 후에 문을 잠그고 상의를탈의 한 후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삼각애무 를 해주고 입으로 쭉쭉빨아주는데 입안에 정말 뜨끈합니다

비제이 받으면서 위기를 넘기고

손으로 해주는데 저도 미영이에 가슴과 힙을 연달아 만지며

집중을 합니다 그리고 신호가 와서 미영이에게 쌀거같다고 말하니

따듯한 입으로 받아줍니다 마지막에 가글을 입에물고 끝까지 빼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