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도 만족 99.9999% 마사지 선수들입니다 선수들 모델포스 좔좔 지우까지 안갈수가 없죠

건마기행기


언제가도 만족 99.9999% 마사지 선수들입니다 선수들 모델포스 좔좔 지우까지 안갈수가 없죠

머니가머닝 0 5,853 2016.09.22 12:44


연휴의 후유증이 가시질 않네요 온몸이 뻐근뻐근 하고 노곤노곤 한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건마인으로서 바로 어디가 괜찮나 찾아보다 느낌이 안와서.

자주 다니던 다원으로 예약걸어보니다.

저녁타임으로 8시 30분쯤 예약 잡아 놓고 슬슬 움직여 좀 빨리 도착한듯 싶어 샤워도 하고 불한증막도 한번 지지고

담배하나 피고 있다 시간이 안가 죄송한데 준비 다했다고 말씀드리니 다행이 바로 입장 시켜주시네요.

올때마다 참 예쁜 내부를 지나 미로같은 길을 꼬불꼬불 지나가 방에 입장!

옷갈아 입고 누워있으니 바로 선생님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점심시간에 몰래 빠져나와 주간에만 받다가 야간은 처음받는데 조금은 기대감과 설렘으로 기분이 좋네요.

마사지 실력이야 주간 선생님들은 워낙 잘하셔서 걱정이 없지만 야간은 첨인지라 조금은 걱정도 조금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명불허전이네요. 다른곳은 발이나 팔꿈치로 받는 걸 안좋아하는데 선생님들은 거의 손으로 많이 해주셔서

자주 다니는 이유중에 하납니다.

몇분후 바로 마음 놓고 마사지에 집중하니 뻐근했던 몸이 기분탓이긴 하겠지만 바로 나아 버리는듯 합니다 ㅎㅎ

과하지 않은 대화와 언술로 정성껏 마사지 받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잠들어버렸네요.

깨우는듯한 느낌에 일어나보니 선생님이 웃으시면서 ㅈㄹㅅ 준비하자고 말씀하시네요.

정신없이 몸을 돌아누워 수건 한장으로 가리고 느껴봅니다.

잠자느라 섹슈얼 마사지를 못느낀게 아깝긴 하지만 사타구니 엉덩이 이곳저곳 야리꾸리한 느낌 썩 좋습니다.

노크소리에 정신 차려보니 길쭉한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선생님 퇴장하시고 간단히 인사하니 지우씨라고 하시네요.

색기 넘치는 얼굴에 예쁘장하네요 음 좋아습니다. 모델같은 몸매? 쭉쭉 빠진것이 만지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상탈한 모습을 보니 터질것 같습니다. 보는것만으로 이렇게 흥분 시키다니

잠시후 올라와 천천히 정성껏 애무해주면서 어느순간 제 똘똘이를 입에 물어 열심히 해주는데 이게 보통이 아니네요.

입으로 해주는것도 좋지만 입과 손으로 번갈아 하는걸 좋아해서 힘드니까 손으로 해주라고 말하니

괜찮은데 라고 해주며 열심히 핸플 해주네요. 아프지도 가볍지도 않은 압으로 금방 느낌와서 신호를 주니

냉큼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역시 언제나 와도 기분좋게 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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