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 맛들려서 큰일이네요;ㅋㅋ

간만에 좋은기역으로 자리잡고있는 젠틀맨에 재방문해봅니다

오늘은 잠심시간쯤 오전 1정도에시 예약 후 방문해보았습니다.

언니는 예전에 보았던 민이로 지명을 했고

관리사님들은 올때마다 다들잘해주시니까

그냥 믿고 마사지실로 이동.

13번 관리사님은 30대 중반으로 보이시고 슬림하십니다.

특별히 원하는곳이 있냐 물어보시고 불편한데 있으면 말하라기에

제가 예전에 운동으로 인해 허리쪽이 많이안좋다고 말씀드립니다

13번 관리사님은 제가 원하는 강력한 폭풍 지압도 가능하시고

뭉쳐있던 근육도 오일마사지에도 화끈하게 풀어주십니다.

저같이 시원한 마사지를 원하시는분께는 정말 강추해드리는 관리사님..!

그렇게 1시간동안 건식→아로마→찜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도중..!!

마무리 민이 들어옵니다

민이 와꾸는 상중 이상급!

관리사님이 저의 똘똘이 마사지를 해주시다 퇴장합니다.

드디어 민이와의 둘만의 시간!

민이는 키가 160~3cm 정도의 적당한 키와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귀여우면서 섹시미를 가지고있네요

민이의 BJ이와 핸플이 들어가고

저는 민이의 B컵 가슴을 탐합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입에 마무리를 합니다

역시 빠지지않고 청량감 좋은 청룡서비스도 한번해주네요ㅎㅎ

서비스끝나고 개운하게씻고 라면한사바리하고 마무리했네요